외국인 선수 샐러리캡도 별도로 적용된다. 2023년부터 구단이 외국인 선수(최대 3명)와 계약할 때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은 연봉, 계약금, 옵션 및 이적료 포함해 최대 400만 달러로 제한된다. KBO리그를 처음으로 밟는 신규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고용 비용은 100만 달러가 유지된다. 샐러리캡 상한액을 1회 초과하면 초과분의 50%가 제재금으로 부과된다. 2회 연속 초과하면 초과분의 100% 제재금과 다음연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9단계 하락, 3회 연속 초과하면 초과분의 150% 제재금과 다음연도 1라운드 지명권 9단계 하락의 제재를 받게 된다. 루친 지금 혼자 200만달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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