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된 거 앎 근데 짜증 난다.. 뭔 도박하고 술 마시고 사람 패고 별 짓 다 해서 일 잘리고 빚은 1억이 넘고(몰랐는데 알게됨) 다 쓰러져가는 단칸방에서 사는데 술 담배는 못 끊어서.. 전에도 엄마 모르게 돈 빌려달랬는데 맞을 것 같아서 줬더니 갚지도 못하고 지금도 담배값 없어서 엄마 모르게 돈 달라고 해 뭘 하면 몰라 그러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티비 열시간 씩 붙잡고 있으면서 나나 엄마가 티비 좀 볼라치면 그렇게 욕을 해 지 거 봐야 한다고 스트레스 받아.. 매일 라면 먹는다고 불쌍한 척.. 라면은 엄마가 사 두는 거고 혼자 집에 있는 거 다 꺼내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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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