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날벼락 맞았는데 현재 내상황..
(1) 팀장이 오늘 아침에 갑자기 자리 옮기라고 지시함
- 다음주 신입이 입사 예정, 옮기는 자리는 상석인데 제가 선임이라고 일로 오라고 지시함.
(2) 옮기는 자리는 이사님과 가까운 자리.
(3) 결정적 이유 : 이사님에 대한 개인적 원한 1도 없음. 그러나 이사님은 업무를 하시면서 '아버 사우나 내는 소리를' 하루도 빠짐 없이 내고 있어..
"쓰으읍.." "으으음". "하아아아" . "흐으으으브.. " "따으으으읍", "아이고오오". "쑤우우우 후우우우" 진짜 8개월 들어도 적응이 안됨.
(4) 일하면서 집중하는데 저런 소리 너무 거슬리고, 자리가 바로 옆자리지만, 옮기게 되면 더 생생하게 듣게됨.
(5)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옮기기 싫어서, 팀장님한테 그냥 무조건 말할려구 하는데 (이걸로 갈구면 퇴사 생각하고 있고, 안받아들어줘도 퇴사할거임)
이사님에 대한 개인적 원한은 절대 없어서 뒷담화 느낌인것 같아 너무 고통스러워..
팀장님이 ""이사님이 무의식적으로 소리를 내시는데, 제가 소리에 너무 예민한 타입이다. 이사님한테 감히 내지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고그나마 현 자리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 자리 그냥 안옮기면 안될까요?" 라고 물어보면 괜찮을까? 말하면 예의에 어긋나진 않겠지?
더 좋은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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