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얼마 전 새로 사귄 동갑 동성친구고 되게 솔직하고 착하고 인간적으로 되게 호감이었거든 성격도 잘 맞아서 되게 빠르게 친해졌어 어젯밤에 둘이 술 마셨는데 며칠전에 십 몇 년지기 오래된 친구한테 손절당했다고 너무 속상하다해서 이유 들어보니 자기가 얼마 전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실수(...?)해서 고민상담 했다가 친구가 너 그렇게 살지 말란식으로 화내서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 어쩌구저쩌구다투다 차단당했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 속상하다고 눈물 글썽거리는데 이게 뭐지..? 싶고 갑자기 정이 확 떨어지고; 갑자기 거리두고싶어졌어 그냥 대충 들어주고 집 왔는데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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