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어제까지만 해도 내가 도움을 주고 그 친구도 감사를 표하면서 서로 힘을 공유 받고 한층 더 좋아지는 관계 였는데(사람으로서 관계) 하루 지나니까 그런 뿌듯한 마음이 사라졌어 이렇게 되어버리니 매주 만나는 사이인데도 친해지기 힘든 느낌?? 친한 친구랑도 잘 지내고 함께 있을 땐 재밌다가 하루 이틀 잠시 연락 뜸해지면 갑자기 아무 감정이 없어져 여기서 감정이 없어진다는건 다음날 바로 얘가 삭제되어도 당장은 조금 심심할수있겠지만 막 요동치는 감정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야 그저그래 어릴 때 그런 화목한 가정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다 떨어져 사는 가족이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가족도 마찬가지거든 나한텐. 딱히 뭐가 없어 자라온 환경탓이 큰걸까? 가끔은 뭐지 이건 싸이코인가 싶어 평소 주변인들한테 공감을 잘 못하기도 하는데 이제는 내 마음도 무- 하다 머릿 속으로나 배움으로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뭐지 이게??

인스티즈앱
현재 논란중인 디즈니랜드 백설공주 왕비 해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