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내일 갱고 초청한대!!!!!!!!!!!

롯데 자이언츠, 11일 경기전 올해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48년 만에 우승한 경남고 초청 행사. 이날 시구는 황금사자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경남고 나윤호 선수가, 시포는 주장 김범석 선수가 맡는다. 또 경남고 우승을 축하하는 3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 지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pic.twitter.com/rkEOEayJrF

— 배지헌 😷 (@jhpae117) June 10, 2022

 

[글쓴갈맥]

윤호야악!!!!!! 범석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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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들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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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밀니폼 언제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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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니폼 24-26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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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야야양 태양이 입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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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범석이 윤호ㅠㅠㅠ
한 일주일 봤다고 정들어서ㅠㅠ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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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아 그냥 그대로 포수 자리 앉아서 경기도 끝까지 해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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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아아아아 행사끝나면 경기도 뛰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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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이럼 또 갱고 러버가 되어버리쟈나~~!~!~! 얼라들은 죄가 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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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갱고 얼라들 오는날 안부끄럽게 이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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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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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들이 보고이따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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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