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된지 13년 정도 된거같은데 막 예전에는 인스타에 언박싱한거 올렸는데 좀 지나니까 안올리는거야 예전에는 막 사놓고 종이가방 끄트머리만 나오게 툭. 그래서 물어봤지 이제 언박싱에 감흥이 떨어졌냐고 그니까 이제 올리기가 귀찮대 박스도 당근 하고 있는데 사가는 사람들 많아서 우리 치킨 먹을 돈 만들어진다고 그랬음 신상은 늘 쌓여가는중 현재진행형ㅋㅋㅋ 그 말투가 너무 웃겼어 체념한듯이 아 이제 귀찮다고 그랬는데 말투가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절친 결혼식 불참 뒤 절연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