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심하지... 혼나는 것도 무섭고 진상 손님 만날까봐 무섭고 내가 실수할까봐 무섭고 알바 텃세?도 무섭고 걍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적응하는것도 무서움 게다가 외면에 자신감도 없어서ㅠㅋㅋ 근데 면접 본다고 해도 어차피 이런 거 티나서 바로 떨어질거같아..ㅋㅋㅋㅋ 집 여유로운 것도 아닌데 에휴 언제까지 이러고 살까 난
| 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
|
진짜 한심하지... 혼나는 것도 무섭고 진상 손님 만날까봐 무섭고 내가 실수할까봐 무섭고 알바 텃세?도 무섭고 걍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적응하는것도 무서움 게다가 외면에 자신감도 없어서ㅠㅋㅋ 근데 면접 본다고 해도 어차피 이런 거 티나서 바로 떨어질거같아..ㅋㅋㅋㅋ 집 여유로운 것도 아닌데 에휴 언제까지 이러고 살까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