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굴러가니까 사람들 소비 늘리려고 미디어에서 연예인 삶 많이 보여주고 명품백 하나쯤은 기본으로 있어야되는 것처럼, 지갑은 무조건 브랜드 있어야되는 것처럼 분위기 형성한 것 같아 가장 심하게 느낀건 갑자기 욜로, 플렉스 유행했을때임 물론 2~30대들 삼포세대 오포세대 하면서 무기력해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 없어진 것도 한몫하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소비 조장하느라 어차피 집도 차도 못살거 걍 써제끼자 하는 분위기 형성한건 의도된 것 같음
| 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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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굴러가니까 사람들 소비 늘리려고 미디어에서 연예인 삶 많이 보여주고 명품백 하나쯤은 기본으로 있어야되는 것처럼, 지갑은 무조건 브랜드 있어야되는 것처럼 분위기 형성한 것 같아 가장 심하게 느낀건 갑자기 욜로, 플렉스 유행했을때임 물론 2~30대들 삼포세대 오포세대 하면서 무기력해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 없어진 것도 한몫하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소비 조장하느라 어차피 집도 차도 못살거 걍 써제끼자 하는 분위기 형성한건 의도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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