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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그 사실을 친구가 알게 됐는데 그 이후로 나를 못살게 굴더라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나도 속상한 마음에 그랬을 것 같아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거든

근데 점점 도가 지나쳐서 손절했어...

그리고 나는 그 오빠한테 관심없어서 사귈마음도 없거든 ㅠㅠ

주변 친구들도 ㅇㅇ이가 선 넘었다고 말할정도로 심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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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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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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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러게 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꼽주고 아주 난리를 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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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걔도 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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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러니까...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나한테 계속 화풀이 하길래 나도 더이상 못참겠어서 손절했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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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긍까 속상한건 이해가는데 그걸ꖶዞ 쓰니한테 푸는 거지 ㅋㅋㅋㅋ 너무 어리석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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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말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한두번은 참았는데 내가 참아서 그런지 점점 선을 더 넘더랔ㅋㅋㅋㅋㅋㅋ
생각이 너무 어린듯,,,, 사람들 다 있는데서 나 대놓고 꼽주고 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들은 걔가 일부러 그러는거 다 눈치채고 오히려 나 걱정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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