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율 안좋고 머리크고 게다가 키도 160-161정도로 작은편이여서 진짜 죽고싶은 순간이 많았거든 ㅈㅅ시도도 많이했었고 그냥 운동 요가같은거 꾸준히 하다가도 가끔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 보면 너무 살마음이 안나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죽고싶더라고…. 근데 남들은 솔직히 남 머리크기 이런거 신경 안쓴다고 하는데 내가 예전에 어떤 사건을 겪은 적이 있어서 정신과도 다니고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지금까지도 정신병이 있어.. 내가 너무 예민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걸까 남들이 속으로 비웃을것같고 사회생활도 못하겠어 열등감에 찌든 채로 걍 자살할거같아 진짜..ㅎㅎ 25살이나 먹었는데 너무 한심하지..? 기승 전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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