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30살이고 나랑 5살 차이나.
항상 사업하고 싶다고 매번 말하다가 최근에 더 늦기전에 시작하겠다고
지금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던졌고 8월부터백수가 될 예정이야.
근데 나는 잘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이 고깃집을 하기로 해서 사업계획서 쓰고 투자를 알아보고있었으면 그걸 그대로 진행해야지
투자자가 중고차 수출 업무를 하는데 돈 잘번다고 그거 할까 하고 있어…
심지어 투자자도 그냥 거즘 친척이야…
친척의 매형분이라고 들었어..
너무 막연하게 고깃집이면 **동에 가게차리면 그냥 다 와서 먹어 괜찮아 / 자리세가 비싸긴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많을꺼야 등등 …
나는 뭔가 주방이모는? 밑반찬은? 메리트가 뭔데? 처럼 세세하게 생각했음 좋겠어…
중고차 수출업무도 본인이 5천 초기투자금들고 가서 업무 하는거여서 절대 망할리 없고 안정적으로 최소 월 500은 보장돼.
이러는데 왜이리 확신하는지 하…ㅜㅜㅜ
그래도 본인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니까 뭘하든 응원하고 망해도 괜찮다고 말은했는데걱정이돼…
결혼도 3년후쯤 하기로 했는데 너무 무모한짓일까봐 겁나고 ㅜㅜ
이와중에 전기차 리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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