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술취해서 그냥 사후피임약 먹겠다고 했어 (마방감이라 내용은 생략할게) 그거 몸에 엄청나게 안 좋은 거 다들 알잖아… 먹고 몸살 기운 때문에 아픈데 걱정 안 해주는 게 너무 서운하다 내가 먹겠다고 해놓고 아프다 찡찡대기도 싫어서 그냥 별 내색없이 있는데 솔직히 혼자 가는 것도 자존심 상했고 의사선생님이 측은한 눈빛으로 보는 것도 창피했고 내 몸에 부작용 생길까 엄청 무서운데 말 한 마디 없는게 너무 서운해 평소에는 아쉬운 거 하나 없을 정도로 아껴주는 완벽했던 애인이라 너무 혼란스럽다…
내가 술취해서 그냥 사후피임약 먹겠다고 했어 (마방감이라 내용은 생략할게) 그거 몸에 엄청나게 안 좋은 거 다들 알잖아… 먹고 몸살 기운 때문에 아픈데 걱정 안 해주는 게 너무 서운하다 내가 먹겠다고 해놓고 아프다 찡찡대기도 싫어서 그냥 별 내색없이 있는데 솔직히 혼자 가는 것도 자존심 상했고 의사선생님이 측은한 눈빛으로 보는 것도 창피했고 내 몸에 부작용 생길까 엄청 무서운데 말 한 마디 없는게 너무 서운해 평소에는 아쉬운 거 하나 없을 정도로 아껴주는 완벽했던 애인이라 너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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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isfp인데 너무 t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