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오늘 일한지 4일이고 과를 바꿨는데 편입이라 2년다녔고 스펙도 과 사람들에 비해 부족함. 근데 과장님이 면접 볼때부터 완전 초보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들인데?부터 시작해서 무슨이유로 이쪽과로 편입한거냐 등등 안좋은 표정으로 꼬치꼬치 캐묻더라고. 그래서 떨어질줄알았는데 붙었고든? 근데 첫출근때부터 내 사수한테 힘든거 다 쟤 주라는식으로 다 떠넘기라고 하더라고?ㅋㅋ 첫날부터 업무를 맡기긴 했지만 2일차부터 본격적으로 시켰고 4일차인 오늘은 지출업무를 전부 혼자하라고 줬는데 손이 늦어서 다 5시 퇴근할때 7시까지 과장님이랑 둘이 있었는데 마치고 나올때 못따라올거 같으면 미리 말을 하래. 그래야 사람 구한다고. 같이 있을때도 계속 자기는 야근 이런거 너무 싫고 여기서 일일이 배우려고 하지말래. 천천히 알려준것도 아니면서 이거 빨리 안외우면 안된다고. 이거 기본인데 모르니?(눈 위아래로 둘러보면서) 이거는 기본이었음. 내가 마지막 확인하고 지출하는 사람이라 무조건 꼼꼼하게 확인해야한대놓고 꼼꼼히 보고있으면 그렇게 봐서 언제 집에 갈래? 그거 보지말고 그냥 빨리 해라. 나 볼때마다 그런말을 함.. 느리다고 난리.. 그냥 빨리 관둬야할까 아니면 참고 버텨야할까?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자리여서 4일 일하고 그만두기가 너무 그래서 버텨볼까 싶다가도 과장님때문에 더 일을 못하겠어. 그냥 교수님한테 미리 말씀드리고 그만두는게 좋을까?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