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죽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고 차마 적을수없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큰맘 먹고 처음으로 정신과 들렀거든. 동네에서 후기가 많은 곳이라 혹시 오늘 진료 가능할까 싶어서 오픈 시간 1시간 전,30분 전에 전화했는데 안 받는거야..그래서 오픈 시간 딱 맞춰서 여나보다했어. 버스로 20분 이동해서 오픈 시간 딱 맞춰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이미 있더라구 기다리다 데스크 갔는데 직원분이 나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 하면서 내내 말하는데 기니까 여기부턴 대화로 할게 직-"초진이시죠? 이미 초진 마감됐으니까 가세요~" 나-"제가 정신과 처음이라 잘 모르고 해서요,혹시 초진은 언제 오면 진료 가능할까요?" 직-"시간 말씀 못 드리고요. 마감됐으니까 가시면돼요" 나-"아까 오전에 전화드렸.." 직-"토요일은 새벽부터 마감되고요 전화 안 받습니다" 나-"혹시 평일에-" 직-"진료받으시려면 평일이든 언제든 새벽부터 일찍 와서 몇시간씩 기다리셔야죠. 늦게 오셨으면서 이런 질문 하지 마세요~지금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니까 이만 나가주세요" 이러고 다음 재진 손님 받는데 진짜... 한번도 나 안 쳐다보고 폰 보면서 얘기하는것도 너무 화나더라고. 마음이 아파서 정신과 큰맘 먹고 갔는데 정신과는 원래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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