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해 지금 회사 다니면서 나 중학교때부터 공시 공부했거든 나 는 지금 21살 맨날 회사끝나고 집안일하고 밤9시에 스터디카페가서 12시까지 공부하다 집 오고 .. 몇년째 이렇게 하는데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았어서 속상하다 이번에도 어려웠다고 하는거보니 잘 봤을지 모르겠다 난 진짜 우리 엄마한테 평생 효도하면서 살려고..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만 하라고 해도 우리 엄마 평생 꿈이래 근데 꿈이기 전에 어쨌든 가정을 지켜내려고 하는 공부니까 몇년째 이렇게 포기 안하고 공부하는게 너무 대단하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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