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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3년 전 (2022/6/18) 게시물이에요
물론 지금도 대학생이고 형편 여전히 어려워서 방학마다 알바하지만.. 

 

어릴때부터 글재주 좋아서 문학영재도 했었고 담임쌤이 예고 진학 권유했는데 아빠가 지원해줄 능력이 안된다고 하길래 나도 그냥 알겠다하고 일반 인문계 갔고 지금은 안정적인 삶 살고싶고 국어는 내가 즐겁게 가르칠 수 잇을 거 같아서 사대 다니고 있다.. 

 

다른 친구들처럼 용돈 잘 받지도 못했고, 휴대폰 끊기는 일도 많았지만 아빠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눈 게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는 돈 더 아껴서 쓰고, 학교 다닐때 학원도 제대로 못 다녀서 선생님이나 공부 잘하는 친구 붙잡고 물어봐서 공부하고 그랬었어 

 

솔직히 원망을 안한 건 아닌데 그걸 입밖으로 내뱉으면 평생 후회할 거 같아서 참고 견뎠는데 

 

성인되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알바하면서 별별 인간 다 만나고나니까 돈 버는 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돈 없어서 누군가에게 뭘 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더 마음 아프겠구나 라는 걸 깨닫고 나니까 어릴때 투정 부리지 않았던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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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쓴이같은 자녀가 있어서 부모님은 참 행복하시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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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맙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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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불평같은 거 한번쯤 다 해볼텐데 부모님 마음 헤아리고 생각해서 안한거 어른스럽고 속깊은 것 같아ㅜㅜ 나 많이 반성하고 간다 쓴이행복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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