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생 어릴 때 고환에 물차서 수술했는데 한 1시간 정도..? 엄마가 병원 수납때문에 음압실..?맞나… 암튼 거기서 나와야하는데 병원 정책상 환자 혼자 두는게 안됐나 그랬을거임…아빠는 회사갔고… 병원비는 벌어야하잖아😂😂 그래서 엄마랑 간호사랑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과자먹고 있는 나랑 눈이 마주치고… 갑자기 나를 가운이랑 머리 헤어캡..? 같은 거 씌우더니 한시간만 있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당시에 그 병실에 환자가 동생밖에 없어서 간호사분들이 집중케어가 가능하지만 원칙상 안된대..(동생이 그때 거의 신생아여서 그런거였을수도 있고..) 아직도 기억나… 7살짜리에 맞는 보호자 가운이 있을리가 없으니 고무줄로 팔 하염없이 걷어서 묶고 헤어캡은 쓰긴썼지만 눈 앞까지 가려서 앞이 안보이고… 그걸 간호사분들이 귀엽다고 찍은 것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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