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사적인 얘기 하다가도 일 다시 시작하고 집중해서 일하다가 보면 나는 무표정해지거든? 다른분들도 조용히 할일들 하시고.. 사실 계속 웃으면서 웃는 표정으로 일하는 건 말이 안되지 않아..? 나는 게다가 신입이기도 해서 시키신 일 실수 없이 하려고 더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중이야. 근데 내가 성질을 낸 것도 아니고 인상쓰지도 않았는데 자꾸 대리님 한 분이 나보고 화났냐고 물어봐.. 예를 들어서 오늘 가르쳐주신 업무면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하겠지만 이제 꽤 익숙해져서 안 여쭤보고 하는 업무도 조용히 혼자 하고 있으면 또 화났냐고 물어보고.. 하도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나 집중할 때 화난 표정이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무표정이고 특별히 화나보이지도 않는다고 해. 근데 진짜 왜 자꾸 그러는지 너무 스트레스받아.. 다른분들은 안그러셔서 더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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