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요즘 약 좋네 어제 오늘 48개나 먹었는데
69
l
일상
새 글 (W)
1년 전
l
조회
1558
l
이 글은 1년 전 (2022/6/27) 게시물이에요
너무 멀쩡한 거 아냐??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미지 관리 1도 안해 보이는 현역 남돌ㅋㅋㅋㅋㅋㅋ
이슈 · 41명 보는 중
25살인데 부모님한테 독립 못하는 거 노답이야…? ? ?
일상 · 2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장발 송민호, 군복무 규정 위반 의혹…병무청 "옷깃 덮지 않아야" [TEN이슈]
연예 · 37명 보는 중
연애남매 피디가 사이 좋지 않은 남매를 섭외하는데 실패한 이유
이슈 · 33명 보는 중
마플
태민의 이적에는 백현의 조언과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 · 10명 보는 중
어제자 논란인 된 금쪽이 장면
이슈 · 10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런 거지들은 주문거절하면 안됨? 사회생활은 되나?
일상 · 15명 보는 중
시청자 반응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 월화 드라마
이슈 · 4명 보는 중
오빠 호칭 금지하던 북한 근황
이슈 · 28명 보는 중
약국만큼 에탄올 보유한 아이유vs치실 만개 양세찬
이슈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비비 친동생 진짜 묘하게 언니느낌이 있다 ㅋㅋㅋ
연예 · 20명 보는 중
첫출근한 신입사원이 점심시간에 밥 혼자 먹겠다고 얘기함.jpg
이슈 · 12명 보는 중
연관글
•
오늘 나가지마...
39
•
나 어제새벽부터
1
•
나 오늘 너무 설레는 꿈을 꿨어
•
오늘 아침에 죽먹으려고 마지막에 계란 탁 까서..
글쓴이
더 먹어야 하나??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정신과약
1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몇 일만 잠들고 싶어서 아파도 상관없구
1년 전
글쓴이
뭐 어차피 요즘 약으로는 안 죽는다잖아... 그런데 이정도로 순할 줄은 몰랐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이렇게 해서 힘든게 지금 내 상황보단 덜 힘들 것 같아
1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좋은 말들 고마워
1년 전
익인2
??
1년 전
익인3
요즘은 위험성 때문에 수면제 아니고 수면유도제 처방이라 그래! 많이 먹어봤자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없고 간만 안좋아지니까 이제 많이 먹지 말자!
1년 전
글쓴이
그러게ㅠㅠㅠ 기절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1년 전
익인3
작용기전 자체가 달라! 그러고 괜히 몸 망가지면 사는 것만 더 하드모드 돼.
죽고 싶어서 하는 선택이든, 살고 싶어서 하는 선택이든 제일 바보같은 방법임!
다행히 큰 이상 없는 것 같으면 건강한 몸 타고난거니까 네가 가진 장점 하나 찾아낸거고.
죽고싶은건 아니라니까 말하는 건데 삶이라는 걸 대단하게 생각하지마. 다들 살아 있으니까 사는거야. 왜 나만 이럴까. 이런 생각이 제일 해롭다. 안나 카레니나 첫 문장 알아?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다들 겉으로 좋은 것만 보여주는거지 각자 자기 몫의 행복도, 불행도 있는거야.
내가 뭘 가졌는지에만 집중하며 살아. 뭘 못가졌는지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잊어버리는거야. 힘든 걸 잊기 위해 좋아하는 걸 만들어.
취미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일도 좋아. 현실도피 해도 괜찮아. 해.
1년 전
익인4
나도 힘들때 그랬었는데..힘내라
1년 전
익인5
그거먹고 안죽어 먹지마
1년 전
익인6
약 많이먹으면 원하는 효과 없고 간만 망가져ㅠㅠ 경험담임 과다복용 하면 안돼!
1년 전
익인7
안 좋은 의도 가지고는 약 안 먹었음 좋겠다. 가장 힘들 때 아득바득 버티면 좋은 일 생긴다던데. 나도 실제로 그랬었어
1년 전
익인8
헐그럼 엄청머리아프고 토나올텐데
1년 전
익인9
속만 아프고 별 효과없음
1년 전
익인9
아프면 더 짜증만남 ㄹㅇ 헛수고임
1년 전
익인10
ㅜㅜ얼마나 힘들었으면 담부턴 그러지마 계속 쌓이고 쌓이면 몸 버려
1년 전
익인11
야야야야...
1년 전
익인12
죽지는 않는데...장기는 망가져....
1년 전
익인13
멀쩡해서 좋겠네
1년 전
익인14
나 약 60개 먹고 출근 잘 했어
약 먹지말고 상담 다시 받으러 가!!!힘들때 하루쉬고 주변에 알려 그리고 상담 받길 바랄게
1년 전
익인15
1000알 먹어도 안 죽음
1년 전
익인16
먹지 말어
1년 전
익인17
약 아무리 먹어도 네가 원하는 결과 안 나오고 네 몸만 버리는 거야 기억해
1년 전
익인18
간 망가지면 진짜 죽고싶을만큼 아파
투석받아야도ㅐ
1년 전
익인19
몸 상해서 더 아프지 말고 병원 가서 약 지어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힘든가 보네..
1년 전
익인20
아프지마.....
1년 전
익인21
죽으라고 만든약이 아니라 살리려고 만든 약이니깐
1년 전
글쓴이
그래도 다들 병원은 실려가던데
1년 전
익인3
생명이 위독해지고 그래서 가는게 아니라 흡수되면 위 간 신장 같은데에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위세척하러 실려가는거
1년 전
글쓴이
난 왜 멀쩡하디??
1년 전
익인22
위랑 장이 건강한가봐 부럽다
1년 전
글쓴이
안 좋은 소식이네
1년 전
익인27
그러다가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어…
1년 전
글쓴이
죽으며뉴젛고
1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죽어도 상관없겠다는 감정이야? 아니면 사라지고 싶다는 감정이야? 아니면 진짜 죽고 싶은 거야? 계속 글 쓸 테니까 읽어줘
1년 전
글쓴이
27에게
죽기는 싫은데 뭐 죽ㅇ면 어쩔 수 없구??
1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난 너로 살아본 적 없으니까 절대 이해할 수 없어 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느낄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가 없다는 말이야
1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있잖아 약을 먹은 이유의 원인을 거슬러가보면 좋겠어 결국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네 잘못은 없을거야 남들이 널 그렇게 만들었을거야
1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오해하지 말고 들어봐 살다가 좋은 일 있을 거다라는 같은 마음으로 하는 말은 아니야 나도 그런 적이 있기는한데 나도 이렇게 힘들었지만 결국 이겨냈어라는 말도 아니니까 네 마음을 부정할 생각 없어
1년 전
익인23
반응이 강하지 않은 편인가보다 나는 네알 먹고 기절하고 경련 일어났었는데..
1년 전
익인24
나도 그랬었는데 걍 주량만 줄음
1년 전
익인25
어지럽지 않니..? 난 30알 먹고 담들었었는데 흡수되고나서 세상이 빙빙돌고 나중에 신장에 타격가서 개고생했는데 얼른 병원가서 혈액투석이라도해
1년 전
익인26
건강 조심해... 약 과다 복용으로 신장 망가지면 투석 받아야 하는데 투석이 진짜 죽고 싶을 만큼 엄청 힘들대
1년 전
글쓴이
아미 30알 더 먹엄ㅅ는디
1년 전
익인28
약 많이 먹어도 안죽어 위만 작살 나는 거임
1년 전
글쓴이
글쿠나... 매체 오류네
1년 전
익인28
이거 예전에 내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할 때 누가 해준 말인데 지금 힘들다고 몸 막 쓰면 나중에 행복해졌을 때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생겨도 건강이 안따라줘서 못한댔어 그러니까 힘들어도 건강 잘 챙기자 그래야지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생기면 마음껏 다 하면서 행복하지
1년 전
익인33
와 이거 찐공감
극단적인 선택하고 중환자실 한달있다가 나와서 정신차렸는데
멀 하려고 보니까 몸이 이미 작살나서 내가 하고싶은걸 못하더라..
1년 전
익인29
위가 아니라 간이나 신장이 망가짐
1년 전
글쓴이
이건 좀 개고생이네 울 가족중에 신장아픈사람 있는데
1년 전
익인30
그거 진짜 간이랑 신장만 아작나서 몸만 더 고생임.....
1년 전
글쓴이
이미 먹었는디...
1년 전
익인30
ㅇㅇ... 이미 먹은 건 어쩔 수 없고 지금 간ㅇ랑 신장 말짱한거면 운이 좋았던거임
담부터는 그러지 말라구
죽지도 못하고 몸만 더 힘들어질 수 있응께
1년 전
익인31
신장 무리 겁나 갈듯,,,,
1년 전
익인32
그려 먹어 ㅇㅇ
안좋다해도 나 괜찮은데? 이러는 거 보면 들을 생각도 없구만
먹고 후회하던가 말던가
1년 전
글쓴이
근데 이거 말곤 생각이 안나는 걸...
산책도 하면 우울해지고 자기계발서도 일그며누잠깐이야. 한 순간도 즐거운 적이 없어
ㅡ
그럼 어떡해 해야하는 거야
내 가치도 없고 내 삶은 시궁창인디
죽지도 못해
내가 뭘 할 수 있는 건데
1년 전
익인27
위에도 말했지만 네 잘못은 없어
그거 하나만큼은 확신할 수 있어
남들이 잘못을 한 거야 널 힘들게 만든 시간들 속의 무언가가 잘못한 거지 너는 잘못한 거 없어
1년 전
익인27
나는 말 함부로 못해 아무리 말을 들어도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는 걸 알아서 오히려 생채기만 내버리지 진짜 뭘 안 다고 그렇게 말하는 걸까 싶어 근데 지금은 내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어.. 참 알 수가 없다
1년 전
익인27
네가 그랬지 죽기는 싫지만 죽어도 상관 없다는 감정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들어 너도 언젠가는 나아질거야라는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그런 태평한 소리 아니니까 나도 그랬어 그리고 3년 지났는데 지금 살아있어
1년 전
익인27
그러네요
죽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 힘들면 딱 3년만 살아보는 건 어때요 그러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라는 간호사의 말에 정신과에 입원한 환자가 한 말이야
네가 정말 죽고자 한다면 난 말릴 수가 없어
1년 전
익인27
한 순간도 즐겁지 않다면 감정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걸 해보는 것도 좋을 거야 그러면 무감각 한 게 좀 나아지더라고 그러니까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봐 그래야 후회가 안 남지 죽던 살아가던 물론 난 네가 살기를 바래 지금 난 간호학과를 준비하는 사람이거든 그러니 어찌보면 너한테 이렇게 깊이 속 이야기를 털어났다고 해야하나 사실 나 좋을대로 말한거지만 뭐 일종의 자기만족일 수도 있겠다 그러니까 네가 그 무감각에서 벗어나면 좋겠어 난 어쩌다보니 아무래더 널 평생 기억하게 될 것 같거든 그러니까 네가 계속 어딘가에서 살아있다고 생각하면 내 마음도 나아질 것 같거든 이기적이지 미안해 그러니까 이건 내 욕심이야 글 읽다보니 나 되게 욕심 많지않아? 그러니까 너도 네가 원하는 거 다 챙기고 살아 난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네가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좋겠어 진심이야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4
쓰니야 먹지마 내 가족도 처방받은 수면제 한통에 90알 들은거 한번에 먹었는데 안죽었어 그 뒤로 부작용만 왔지
1년 전
익인35
쓰니야 나도 너처럼 깨어있는 매순간이 괴롭고 지옥 같았던 시간들이 있었어 진심 걱정돼서 하는 말 인데 그렇게 약 과복용해서 크게 달라지는거 없고 간이나 신장에 엄청 무리가니깐 앞으로 절대 그러지말자.. 지금은 그냥 유튭에 피아노클래식 검색해서 음악틀어놓고 아무생각 하지말고 눈 감고있어봐 많이 괜찮아질거야
1년 전
익인30
사실 이런 글 안 좋아하는데
근데도 뭔가 마음쓰야서 다시 들어왔다가 너 댓글보고 댓 달아
무슨 일이 있니? 아니면 너 환경이 지금 어려워? 그것도 아니면 뭔가 일이 있거나 안 좋은 환경도 아닌데 우울한거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놀이동산 패스는 정말 자본주의의 끝판왕이더라
575
10:23
40815
18
이성 사랑방
/
이별
4년 연애 키작아서 헤어졌어 말이 돼?
222
4:25
32789
0
일상
나 트쌤이랑 뽀뽀했는데 어쩌냐
123
17:27
3089
1
일상
본인표출
첫남친이랑 헤어지고 6년만에 만난 후기!
94
8:19
25289
52
야구
10개 구단 유격수 수비이닝 비중 (~5/5)
44
14:20
9161
0
한화
진심 괴롭네
19
12:10
5897
0
롯데
나 롯팬 친구 없는데 여기 가고시픔..ㅋㅋ
31
12:38
6134
0
NC
한별이... 봉합수술 한다네....ㅜㅜㅠ
15
15:01
3633
0
키움
/
정보/소식
'투수' 김건희는 이제 없다…투·타 겸업 1R 유망주, 타격에만 집중하기로
13
15:08
3392
0
삼성
라온이들아.... 나 대구 가는 길이었는데 취소됐어... 대구에 할 거 뭐있어?
12
12:08
3886
0
축구
반다이크 못 나오면 진짜 큰일인데
13
12:11
817
0
메이플스토리
용들아 지금 서버 생일초 얼마야?
12
11:08
2179
0
KIA
무지들아 너네는 자리 테이블석 선호해 아님 응지석 선호해?
9
10:43
1615
0
고민(성고민X)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
14
17:46
138
0
BL웹툰
다같이 불법벌레 신고하고 오자 투니들!!
21
14:53
1859
0
근데 진짜 교사들 방학에 월급 주는 이유가 머지
18:16
1
0
나이차이 어때?
18:16
4
0
서울 자취 익들아 월세 얼마야?
18:15
4
0
개매운 거 먹었더니 쥐죽은 내 얼굴에 혈색이란 게 돌기 시작해서 예뻐보임
18:15
5
1
운동 좋아하고 섹시한 남자들은
1
18:15
7
0
이성 사랑방
Infj 잘 아는 사람ㅠㅠ 연애 상담 해주세요ㅠㅠ
18:15
8
0
서울 아직도 비 내리니?
18:15
1
0
얘들아 내 자취방 비가 새는데 계약 안끝나도 이사 나갈 수 있나 이거ㅎ
18:15
6
0
스타일링 충고 해주라ㅠ
18:14
8
0
뉴욕여행 가는데 네일 한다 안 한다??
1
18:14
12
0
회사에 들고 다닐 도시락통 살건데 고려해야 할 조건 뭐있을까
18:14
8
0
애인친구가 다른 테이블에 맘에드는이성 있어서 같이 합석해달라해서 하는거 ㄱㅊ아?
2
18:14
6
0
100일 선물 칼하트 반팔티 어때
18:14
3
0
오늘 어린이날이라 지하철에서 어린이한테 자리 양보해줬는데
18:14
16
0
우리강아지도 작은데 애•카에서 더 작은 강아지 봤어
1
18:14
16
0
죽고싶을때 어떻게 해?
3
18:14
14
0
개명할 이름 받았는데 이름이 다 평범해
5
18:13
27
0
선재업고 튀어가 그렇게 재밌어??
2
18:13
7
0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 성인되서도 꾸는거엿음?
18:13
4
0
이성 사랑방
단답으로 대하는 여성에개 어떻게 대화를 시도해야할까?
9
18:13
3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어린이날
마에스트
요정식탁
치링치링
비오니까
일상 한화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18:14 ~ 5/5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스드메에서 '스'를 계속 까묵음
35
2
이슈
애기가 혼자 공동현관 비번을 치고 있으니까 기다려주는 어른들.jpg
7
3
이슈
츄가 생각하는 지켜츄와 한강츄 인상이 차이 나는 이유
4
연예
정리글
필릭스 악질 정병
36
5
일상
혐오ㅈㅇ)저 어린이날 소아성애 일러 애초에 게임부터 소아성애 어필하잖아
4
6
이슈
블라인드) 형들은 나중에 친자확인 해
25
7
일상
눈썹 문신 했는데 원래 얇게 해?
22
8
일상
이 말투 쓰는 사람 별로임
13
9
이슈
택배차에 어린이 숨진 아파트 현재 상황
28
10
일상
와 택배상자 뜯었는데 바선생나옴...
4
11
이슈
어제자 논란인 된 금쪽이 장면
29
12
이슈
EBS가 터뜨렸던 역대급 병크.jpg
11
13
일상
교사들 일 안해도 방학에 월급 받는 이유
18
14
이슈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법
6
15
이슈
무림 고수 많을 것 같은 중국 장가계..............jpg
9
16
이슈
단체 한복 사진이 있는 4세대 걸그룹
1
17
이슈
범죄도시2) 강해상 추격씬이 진짜 치열해보였던 이유
7
18
일상
일주일 내내 약속있었는데 싹다 취소됨
2
19
일상
ㅎㅎ..아 남친집에있는데 갑자기 남친부모님찾아옴
1
20
일상
야구 입덕해보려 하는데 어느팀 할까?
19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5/5 18:14 ~ 5/5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스드메에서 '스'를 계속 까묵음
35
1
2
혐오ㅈㅇ)저 어린이날 소아성애 일러 애초에 게임부터 소아성애 어필하잖아
4
1
3
눈썹 문신 했는데 원래 얇게 해?
22
2
4
이 말투 쓰는 사람 별로임
13
2
5
와 택배상자 뜯었는데 바선생나옴...
4
11
6
교사들 일 안해도 방학에 월급 받는 이유
18
2
7
일주일 내내 약속있었는데 싹다 취소됨
2
4
8
ㅎㅎ..아 남친집에있는데 갑자기 남친부모님찾아옴
1
4
9
우리 강아지 딱 보면 무슨 견종 같아?
19
2
10
딸기 떵개하는중
1
11
개빡쳐 생리 끝나갈때쯤이라 걍 운동했는데
12
개명할 이름 받았는데 이름이 다 평범해
3
3
13
나 헤어진지 6년 된 첫남친이랑 연락 닿았어
74
14
우리강아지도 작은데 애•카에서 더 작은 강아지 봤어
1
15
오늘 어린이날이라 지하철에서 어린이한테 자리 양보해줬는데
1
16
아니 나 네이버 15년전 계정 비번 찾아서
1
3
17
아니 나보다 4살 어린 친구가 아이스크림 먹쟤서 그래! 했는데
1
8
18
친구가 경찰인데 (근무중아님) 도둑보고 야 가자..이러면
4
1
19
비 많이 오는데 배달 에바지?
4
20
23살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도 안늦었지?
6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