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안받앗는데 퇴근하고도 전화와서 뭔가 싶어서 전화받았는데 나한테 몇살이냐면서 왜 계속 전화거냐고난 전화 건적없는데 지가 계속 전화걸어놓고선 대뜸 화내고 몇살이냐해서 00 살이라니까 4가지없는x이 한참어린x이 뭐어저고저쩌고 전 전화건적없고 먼저 계속 전화거셨잖아요 이랬는데도 자기혼자 막 화나서 어쩌구 저쩌구 시부렁시부렁 그래서 당신은 몇살인데요 이러니까 쉰몇살이래 이러다가 옆에서 엄마가 그냥 끊으라해서 차단할게요 잘~사세요 이러고 끊고 차단안했는데 또 전화와서 차단했어 진짜 이런적 첨이라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