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딸이고 어릴때 체벌을 원산폭격, 골프채, 화장실 물고문까지 당해봄 아직도 못잊음 물론 이때는 늦둥이고 어려서 맞기만하고 대들줄몰랐음 크고나서 안당하려고 킥복싱 주짓수배움 (성인되고 나서배움) 일단 내가 당한 과거는 이래 내가 저번주 토요일에 시험인데 이때부터 자꾸 아빠의 대화법이 이상함 의견을 묻는 듯한 질문에 대답하면 내대답을 수용하는게아니라 걍 답정해져있음 예를들어 시험날 일어나자마자 너무 더워서 샤워하고 밥먹으려고했는데 샤워먼저할거냐고 물어봐서 샤워먼저 하고 밥먹겠다했는데 밥먼저먹고하지? 밥먼저먹지? 계속 이런식임 (여러번 이런식의 대화를 함 물론 참음) 오늘도 그릇을 내가 사와서 씻으려고 했는데 담궈놔야하는거 아니냐길래 냅두면 내가 씻겠다고 했는데 기어코 담구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열받아서 그럴거면 그냥 묻지말고 담구라고 왜 맨날 물어보면서 내가대답하면 마음대로 하냐고 이랬더니 자기가 죽어야되느니 왜살아야하느니 한숨 계속 내쉬고 들으라는식으로 말하길래 나도 빡쳐서 그럼 나가서 죽으라고 왜 자꾸 사람들으라고 그러냐고 했음 그랬더니 니가 귓구멍을 막아라 개종자야 어쩌길래 내가 화낼때 욕하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욕하길래 내가 개종자면 넌 냐고 질렀어 그러니까 내앞에 이면서 다가와가지고 뭐 이년아 다시말해봐 이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내 머리채를 잡음 그래서 나도 방어하려고 주먹 휘둘렀는데 얼굴을 때렸음 그러더니 나자빠져서 울더라 마치 지가 피해자인거처럼 솔직히 지금은 때린건 좀 아닌거 같다가도 내가 당하면서 산게 있고 여자니까 더 쉽게 욕하고 때릴려고하는거같아서 너무 열받음 이럴때 걍 다 내가참고 내가 당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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