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대부분의 일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거든 죽고 싶다든지 나이 차 많이 나는 사람이랑 연애한다든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 큰 돈을 빌려준다든지 따위의 사회적으론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기엔 좀 그런 일들에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 아무리 친해도 해당 일이 나랑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그래 근데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저런 얘기를 털어놓았을 때 엉 그럴 수 있지~ 라고 할 수는 없잖아 ㅋㅋㅋㅋ ㅠ 그래서 다른 말을 일단은 내뱉는데 계속 뚝딱이고 영혼이 없어 그렇게 주절거리다가 종국에는 사실 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나는 뭐든 존중해,,,! 라는 말이 튀어나오거든 이게 여태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데 계속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다른 사람들한테 이상하게 비춰지는 건 싫거든 ㅎㅎ,,, 고쳐야된다면 어떻게 고칠 수가 있을까 아니면 그렇게 이상해 보이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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