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했거든 원치 않는 임신이였을 때 낙태를 하는 게 책임감 있는 걸까 아님 키우는 게 책임감 있는 걸까 이랬는데 남친은 진짜 ㄹㅇ 돈 많고 애기 행복하고 돈 걱정 없게 살게 할 수 있는 집안이면 낳는 게 책임일 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우리 나이대는 대학생이나 알바하는 게 대부분이고 과연 그 애기를 낳았을 때 우리 포함 애기까지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하몬 낙태하는 게 책임감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내가 만약 그렇게 되서 낙태 한다하면 어떳할 거냐니까 일 휴가 내고 낙태비용 내주고 옆에 계속 있어야지 이래서 좀 감동이였음 짜식... 평소에 이럼 얘기 잘 안해서 몰랐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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