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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
이 글은 3년 전 (2022/6/30) 게시물이에요
우울감을 느낀지 좀 오래됐는데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너가 나약해서 그런거다 그럴까봐 말을 못하겠거든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걸 공유하는지 궁금해서 

우울증이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우울한 티는 나니까 엄마아빠도 상태가 이상한 건 아는 거 같은데 오히려 그래서 더 뭐라그러시네 나한테...기분 안 좋은거 티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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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모름 말 안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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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우울한 티는 전혀 안 내 부모님한테? 부모님이 아예 모르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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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아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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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말한거야? 반응이 어떠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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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학생때부터 우울증 심해서 엄마가 먼저 병원 권한 케이스라... 일상생활이 아예 안됐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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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빠는 대충 어렴풋이 눈치 채신 것 같고 엄마한텐 직접 말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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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좀 앓다가 나중에 어쩌다 말씀 드렸는데 엄마는 첨에 좀 혼란스러워하시다가 나중에는 밥 잘 챙겨 먹고 마음 잘 추스리라고 도닥여주셨어 근데 부모님도 부모님 나름이라서… 그런 걸로 뭐라하ㅛㅣ는 부모님들이 있긴 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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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니께 아예 우울증이다라고 말씀드린거야? ㅠㅠ나는 부모님 반응이 상상이 안되는데 말 자체를 좀 못 꺼내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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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엄마랑 떨어살아서 매일매일 보고를 안 하고 가끔 만나서 소식 전해드리다 보니까…
나 휴학했어->엄마가 왜 그랬냐고 머라함->말할 생각은 없었는데 계속 물어보니까 그냥 정신과 치료 집줃하고 싶어서… 이런 식으로 말 틈
쓰니도 일단 상황보다가 말 꺼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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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떨어져사는구나ㅠㅠ나는 같이 살아서 나한테 관심이 많으신데 정신적인 부분은 다 본인 의지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ㅠㅠ어렵다...말해줘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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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부모님이 약간 옛날 생각가지신 분들이구나… 그럼 일단 좀 숨기다가 말 할 상황되면 그때 살짝 말씀드리고 반응보자! 우울증 같이 이겨내자 쓰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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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ㅠㅠㅠ고마워....익인이도 파이팅 이겨낼 수 있어 우리 힘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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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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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부모님한테는 우울한 모습은 전혀 안 보여?? 말은 안해도 부모님이 왜이렇게 우울해하냐고 한다거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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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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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내가 요즘 딱 이 상태인데 원래는 좀 밝은 성격이었어서 뭔가 달라진걸 부모님이 눈치챘고, 오늘은 거의 화를 내시더라고 대체 왜 그러는거냐고....근데 나도 진짜 얘기했다가는 나를 이상하다고 생각할까봐 아무 얘기도 못하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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