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가 아니고 나는 사원인데 알바친구들이 많은 직장이야 얘가 자기 만만한 사람들한테 말을 함부로 하고 대장노릇하고 싶어하는 애임 너무 꼴 뵈기 싫어서 참다가 말 함부로 하지않는 게 좋겠다 다른 애들도 너 보고 배워서 똑같이 하면 너 괜찮겠냐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내가 왜 당신한테 그런 소리 들어야되냐 이런식으로 대답하길래 쌩 까고 지내는데 어느순간 나랑 친하게 지내던 알바애들이 내가 얘기해도 대답도 안하고 뭣 좀 해달라고 했을 때 해주지도 않았거든? 진짜 학생 때 왕따 당하는 기분이였음ㅋㅋㅋ 그러다 최근에 걔네들 다 퇴사하고 나랑 다툰 애 혼자 남고 신입친구들 들어와서 내가 걔네 챙겨주니까 얘가 걔네한테도 온갖 승질 다 내더니 결국 아무도 걔 안 챙겨주니까 며칠 내내 아픈 척 하는데 왜케 기분이 좋은 느낌이지 진짜 내가 못 된 거 아는데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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