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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8l 2
이 글은 1년 전 (2022/7/01) 게시물이에요
못생겼다는 말 한 번도 안 들어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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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릴 땐 많이 들었징
1년 전
익인1
중딩
1년 전
익인2
어릴때 개많이 듣지 특히 초등고학년때랑 중딩때
1년 전
익인3
어릴때 진짜 많이 들었지
1년 전
익인4
순수하던 초등학교 시절에야 엄청 듣고.. 근데 이때는 걍 좋아하는 여자애한테도 못생겼다~식으로 거짓말 치고 그래서 구분 못할수도?
성인돼서는 드립으로라도 절대 못 들어봄..

1년 전
익인5
진짜 못생긴 사람들은 가끔 애기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우와 진짜 못생겼다~! 이러기도한다더라
1년 전
익인6
ㄹㅇ임 내이야기
1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오히려 진짜 못생긴 사람한텐 그런 말 못하겠지않아?
1년 전
익인7
중학교때 많이들음..
1년 전
익인8
못생겼다는 말 한번도 못 들어봤어
1년 전
익인10
응 이미 초중때 너무 많이들었음
1년 전
익인11
원래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하는거 아임
1년 전
글쓴이
ㄱㄴㄲ 이게 내 생각임 돼지한테 돼지라고 하면 무조건 상처일 거 아는 것처럼
1년 전
익인12
난 역변해서 ㅋㅋㅋㅋㅋ 어릴때 친구들 보면 아 넌 참 예뻤는데 이럼,,,,, 지금은 예쁘단소리 엄마한테만 들음
1년 전
익인13
나 중딩때까지 못생겼다는 소리 들었음
근데 고딩 올라가고 애들이 머리가 커져서 그런지 막 개념없이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는 소리 절대 안하더라 그리고 성인 돼서 화장 연습하고 하다보니 예쁘단 소리 들음

1년 전
익인13
근데 남친이랑 엄마가 항상 나한테 못생겼다고 놀리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남친한테 울면서 물어봤더니 그거 장난이고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는 못생겼다 말 못한다고 했어..
1년 전
익인13
성인이랑 미성년자의 차이 같음 걍
1년 전
익인14
나도 친척들이 면전에 대고 왤케 뚱뚱해지고 못생겨졌니 이럼
1년 전
익인15
근데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는 말 못함...
1년 전
글쓴이
ㅇㅇㅇ내 생각이 이거임... 지금 애들 다 미성년자 때 많이 들어봤다 이러는데 진짜 못생겨서는 아니지 않나싶은데
1년 전
익인16
어릴땐 못생긴걸로 놀리지않으??? 성인중엔 찐친아니고서야 못생겼다규 면전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걸
1년 전
익인17
성인되면 오히려 진짜 못생긴애들한텐 장난으로도 못생겼다고 못해.. 상처 받을까봐 ㅋㅋㅋㅋ 괜찮은애들끼리 와 진짜 못생겼다~ 이러면서 장난치지
1년 전
익인18
근데 예쁜사람한테도 못생겼다고 안하지않아..?
1년 전
글쓴이
일단 진짜 예쁜 사람한테 못생겼다 안하는건 진짜 아니니까 못하는거구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 안하는건 진짜 상처받을 거 아니까 못하는거구...
1년 전
익인19
근데 다른 사람한테 보통 못생겼다 말하는 애들 거진 개못생김 ㅋㅋㅋ 왜냐하면 그게 자기 콤플렉스니까 욕으로 쓰는거라
1년 전
익인20
중딩때 내옆에 앉은 남자애가 지 친구들한테 짝 못생겼다고 얘기함... 건너건너 내귀까지 오더라...
1년 전
익인21
들어봄...성인때는 아니지만... ㅋㅋㅋ큐ㅠㅠ어릴 때 길 가다 얼굴 xxx 라는 말 들은 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2
아니 초중고때 들어봄
1년 전
익인23
애기들이 잘 따르면 그래도 평범하게는 생겼ㄱ0ㅆ지...?? 하면서 살아가는 중 ㅋㅋㅋㅋ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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