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원래 지하철타면 몸불편해보이시는 분들은 자리를 늘 비켜주는 사람이란말임.. 근데 며칠전에 지하철 일반좌석에 앉아서 친구한테 톡보내는데(한 5분정도?) 그리고 보내고나서 봤더니 초기임산부분이 뱃지가지고 계셔서 몸불편한데 계속 서있게 한것같아서 어우 죄송해요ㅠ 여기 앉으세요! 했는데 갑자기 인상을 확 찌푸리고 나 째려보면서 진짜 눈치도없다고 중얼거리면서 욕해서 무서웠음.. 아니 물론 임산부니까 호르몬 변화때문에 더 예민하셔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비켜준 사람한테까지 저렇게 화내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우리엄마는 동생 임신하셨을때 그런적 없으셨는데..ㅠ

인스티즈앱
𝙅𝙊𝙉𝙉𝘼 감다살이라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내한선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