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롯데
연고지역+중학생+고1+고2 애들 데리고 함
자세히 읽어보면 마냥 애들 데이터만 모으는 것도 아니고 데이터에 따른 아마코치들의 훈련 세미나도 있음
두 팀이 동일한 사업을 진행했을꺼라고 보면, 쓱에서 왜 투수를 요구했는지 이해는 감 (피칭랩, 드라이브라인 등 확실히 투수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긴 함) 동시에 이게 MRI같은 메디컬 테스트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알수있다던 기자의 말도 이해가 됨.
근데 의문점은 왜 연고지역 밖의 학교를 불렀을까?와 왜 고3학생을 불렀을까임
(사진만 추가합니당 다른 본문 수정은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