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중소기업 다니구 있는데 옛날부터 일본영화 드라마 좋아해서 일본여행두 많이 다니구 했거든..근데 지금 내 직장이나 진로, 스펙에선 영어나 포토샵 공부하는게 훨씬 이득인데 난 너무 옛날에 일본어 공부 못한게 후회되고 미련이라 지금이라도 일본어 공부 열심해서 이쪽으로 나가고 싶은 미련이 있는데 지금와서 내가 공부해봐야 미래도 없다고 하고 아무리 일본어 잘해도 미래 없다고 하니까 그냥 이걸 안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하기도 전에 지레 겁먹구있어....비 전공자가 20대 초반에 일본어 공부 죽어라해서 관광업이라던가 이런대 취업하는거에 대해 솔직하게 어떻게 생각해? 진짜 객관적으루 냉정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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