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서서히 찜 근데 60으로 안보여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해졌다? 이전보다 찌긴했는데 엄청 통통해보이지 않음 얼굴 살 붙으면서 동글동글 귀여워짐 이런 친구들은 다이어트 시작하면 거의 다시 돌아옴 근데 후자는 체중감량하면 줄긴했는데 뭔가 바람빠진 풍선처럼 흐물흐물?? 팔이랑 다리 특히 무릎에서 티가 남 몇달만에 훅빠진 케이스는 아무래도 근력운동도 하지만 식단 조절 비율이 더 큰터라 빼긴했지만 전자보다 탄력이 없는 느낌? 팔꿈치쪽 살 흘러내리고 무릎살도 쳐진느낌이 있음 내가 말하는 후자는 저강도 유산소 + 식단위주를 말함 이래서 근육량이 제일 중요하고 후자는 특히 근력운동을 해야한다고 크게 느꼈음 내가 후자라 잘 앎.. 주변 다이어트 하는 친구들 보면서도 딱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