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장거리... (400km) 둘 다 취준생이라 해야할 거 엄청 많음.. 100일 사귀고 차임..ㅠㅠ 나는 좋은사람이지만 한번 보는데도 너무 힘들고 지쳤다고 ... 이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헤어질 때 말함 나는 3개월동안 자격증 시험 준비해야해서 준비했고... 그와중에 걔생각은 매일매일 나서 너무 힘들었어.. 근ㄷㅔ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조건들만 있어서(위에 나열한 ㅇㅇ) 그 벽을 뚫고 연락한다는게 쉽지가 않더라... 당연히 까일 거 같고 사귄다해도 여전히 힘들거 같아서.. 111 이미 3개월이 지나서 연락하기 애매한데.. 그래도 해볼까?? 잡아보고 싶은데 가벼운 연락부터라도 ㅠ 222 아니면 반년 지나서 취직도 하고 취준때 찐 살까지 완전히 빼고 모든게 안정됐을때 연락할까..? (아예 새로 시작하는 느낌으로 ㅠ ) 그 애가 계속 생각이 날 거 같아 ㅠ 좋은 사람이었는데.. 고르고 가주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