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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9l
이 글은 1년 전 (2022/7/08) 게시물이에요
살면서 예의나 무시당하는거나 그런 문제 없어? 피부 너무 예민해서 절대 못하겠는데... 눈썹하고 입술이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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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엉 없어
1년 전
익인2
안해도 ㄱㅊ~~~
1년 전
익인3
화장보단 옷차림? 에 더 신경쓰는듯
1년 전
익인4
ㅇㅈㅇㅈㅇㅈ
1년 전
익인5
진짜 상관없어
1년 전
익인6
차림새만 단정하면 되징!!
1년 전
익인6
tpo만 잘맞추고 다니면 어디서 눈총 받을 일은 없엉
1년 전
익인7
솔직히 눈썹하고 입술만 해도 화장한거같음 티안나
1년 전
익인8
현재 25살 여자 스무살~22살까진 화장에 집착했는데 화장 안 하고 편하게 살기시작하면서 무시당하거나 예의에 어긋난다는 생각한 적 없음 인생 너무 편해짐 나도 눈썹이랑 입술만 하고다님
1년 전
익인9
나 안 하고 잘만 살고 있는디.. 옷만 잘 입고 다님 되지
1년 전
익인10
ㅇㅇ 나 안 하고 사는데 무시당한 적 없어
1년 전
익인11
회사 다녔을 때 대부분 화장 엄청 가볍게 하더라 당근 회바회 사바사지만
그 회사 사람들은 그랬음 그래서 나도 덜 하게 됐어
지금은 백수지만

1년 전
익인11
무시 당한거 없었어!
1년 전
익인12
나 화장 안하는데 사는데 지장없더라구
1년 전
익인13
화장 안하는데 머리랑 옷까지 신경 안쓰면 무시받음
1년 전
익인14
완전히 모든 상황과 장소에서 무시 당하지 않는다고 말하긴 어려움
1년 전
익인15
엉 나 30초반인데 화장 안 하고 다님
회사에서 화장하고 오란 말도 들었는데 그냥 무시했어

1년 전
익인16
요새 마스크때문에 립도 안바름
1년 전
익인17
30 평생 안 하고 사는데 아무 문제 없음 가끔 결혼식이나 면접 이런 단정해야 하는 자리 외엔 진짜 1년 내내 쌩얼임.. 좀 하고 다녀볼까 하고 며칠 하다가도 귀찮아서 제자리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8
무시는 안 당하는데
화장하는 게 더 당당해지는 거 같긴 해
더 꾸민 티도 안 날 수 없고..
젊은 날에 사진도 많이 남기고, 칭찬도 자주 듣고

나는 지금 만족!!!

1년 전
익인20
딱히 그런거 못 느꼈어 사람들 속으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년 전
익인21
머리랑 옷이 단정하면
화장 안해도 깔끔해 보이더라..
생각보다 피부 안 좋고 이런거 사람들 신경 안씀

1년 전
익인22
그 머리랑 용모 단정하면 아무도 신경 안 써
화장 이런 것보다 무조건 깔끔 단정이 우선이야
화장은 솔직히 하나 안 하나 차이 없다고 생각함..
화장 해도 못 하는 사람 너무 많이 봤고
특유의 답답함? 이 느껴지는 사람도 많이 봐서
화장이 꼭 답은 아니야
그리고 화장보단 옷이 먼저야!
패고나 어딘가 관리가 안되어보이는 옷 같은게 사람을 무시하게 만들어 그리고 뭔가 닳은 신발 같은거..
아무튼 화장은 신경쓰지말고 깔끔 + 옷 관리가 중요한 듯

1년 전
익인25
ㅁㅈ ㅋㅋㅋ
화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용모 단정한게 중요한거

1년 전
익인23
ㄱㅊㄱㅊ 없어
1년 전
익인24
화장 안해도 깔끔해보이면 되는거징 이상한 화장보다 눈썹 잘 다듬고 깔끔한 인상이 좋음
1년 전
익인25
화장 안 하고 학교 알바 잘 댕김 ~~!!
1년 전
익인26
난 생얼도 예뻐서 ㄱㅊ 근데 피부가 좋아야.. 난 눈썹도 진하고 입술색도 원래 있고 피부도 깨끗함 막 대박연예인급 예쁘다는게 아니라 굳이 화장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정도는 됨
1년 전
익인27
피부 안깨끗하면 좀..?
1년 전
익인28
ㄹㅇ아무상관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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