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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0
이 글은 3년 전 (2022/7/08) 게시물이에요
아니 엄마가 내욕하는거 계속 걸린다?ㅋ 

작년에는 엄마가 외할머니랑 통화하다가 내 욕하고 

올해는 엄마가 외할머니댁에 내려가서 동생 중간고사 잘친거 이야기하는데 거기에 내 이야기 낑겨가지고 나는 뭐 임신했을때 한약 못먹어서 머리가 안좋다는 식으로 ㅇ야기하고 

몇년전에도 그러고 

이거 흔한거야? 나는 진짜 배신감 느끼고 정 다 떨어지는데 다른사람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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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생각보다 많음.. 나도 너랑 비슷한 얘기 들었었는데 예전에 싸우다 엄마가 잘못먹어서 내가 댕청한걸 왜 내 탓하냐? 내 탓아니고 엄마 탓이지 소리 했더니 좀 조용해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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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뭘로 욕하는데?? 머리안좋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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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좀 성격이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의견 피력 잘하는 성격이거든..? 그런게 막 외할머니랑 엄마눈에는 좀 순응하지 못하고.. 말대꾸하고 막 그러 이미지로 인식되나봐 전에는 내 천성이 글렀다 이런 이야기 하더니 요번에는 공부이야기까지함ㅋㅋㅋㅋㅋ 나 요번에 모의고사 2등급이나 올리고 열심히 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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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가 이상하시네.. 진짜 짜증나겠다 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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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엄마도 그럼 근데 할머니가 그래서 그 영향으로 그러는데 진짜 꼴보기싫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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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상처 안받아? 어떻게 대처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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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원래 그런거에 일일이 대응 안하는편인데 엄마가 제발 저려서 이야기하거든
이야기하는 이유도 웃김 말하는 상대랑 좀 틀어지면 사실은 이랬다면서 괜히말했다고 징징대
그러면 나는 그런 이야기 같은 가족이라도 하지말라그럼
결국엔 엄마얼굴에 침뱉기인데 제발 좀 조용히살라그래 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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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기얼굴에 침뱉기인거 모르나 나이먹었는데 철딱서니 없다고 느껴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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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무하네.. 나같으면 이야기함 엄마가 내가 없을때얘기한다고 막말하는거같은데 다 듣고있었다고 어른이라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해줘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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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 이야기하면 어린애가 어른 가르친다고 난리치거든...ㅎ 어떻게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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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난리쳐도 얘기함 어른들도 결국은 본인보다 나이많은 어른들을 보고자라며 본인도모르게 잘못된 습관이 길러지기도합니다 자식교육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일이라는걸 인지조차 못하고계시는것같은데 그런건 알려주는게 맞죠 상처받는다고 말씀해보세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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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우리 엄마가 그러긴 하는데 대부분 내가 수긍할만한 내 단점이고 뭐 내 동생이고 나고 싫으면 싫다고 대놓고도 말하고 뒤에서도 말하고 결국은 다 까놓고 오래 대화 나누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까지 좋다 싫다 그런 생각보다 당연하게 사람 대 사람이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던 거 같음…조언이 필요하다면 내 경우엔 대화 부족인 경우가 태반 이었어서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깊게 생각 하지 말고 혼자 삭히는 대신에 싫으면 왜 나한테 먼저 말하고 고쳐달라고 하지 않냐고 해보는 건 어때? 뭐 물론 임신 얘기나 그런 건 심하신 것 같긴 한데 그 뭐랄까 나는 그 얘기 직접 앞에서도 들어보고 그 얘기 했던 뒷담화 당사자인 이모랑도 말해본 결과 낳아보니 이 애는 이런 점이 있고 저런 점이 있고 이래서 힘들었다~ 가 본질인 적도 있었어ㅜㅜ
내가 잘 이해했나 모르겠는데 엄마도 가끔 내가 버거우면 그렇게 푸는 구나 하고 나는 그냥 넘겨 같이 욕하거나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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