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010931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1
이 글은 3년 전 (2022/7/09) 게시물이에요
결혼제도 그자체가 이상한건 아니고 결혼후에 생기는 일들? 

결혼은 상대방 한사람만 사랑해서 평생함께하는건데 그사람의 가족도 내 가족이 되어야하는게 이상한것같아 

따지고보면 그냥 모르는 사람끼리 가족이된거잖아? 

사랑한건 결혼한상대이지 그쪽 가족들이 아닌데 시부모들한테 사랑한다고 해야하고 효도해야하고 이런게 좀 이상한거같음 

갑자기 생각나서ㅋㅋㅋㅋ뭔지 이해하지?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그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생각을 바꿔봐 사랑하는 내 사람을 낳아주고 길러준 분들이고 내 아이들의 조부모가 될 사람이라 생각하면... 생각이 달라질걸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똑같은데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진짜 똑같아? 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ㅋㅋㅋ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강요ㄴㄴ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강요는 아니고 ㅋㅋ 본인이 굳이 그렇다는데 뭘 ㅋㅋ 남한테 이해 받으려고 할 것도 없지 뭐 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딱히 설득략있는 말도 아니고 나도 똑같은데? 쓰니가 생각을 왜 바꿔야됨?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수도 있다는 의도로 쓴 댓글아니야?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 참 불편하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333마자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55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666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바꿔서 생각하는 방법도 있다는거지 ㅋㅋㅋㅋ 뭐가그렇게 불편하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성격이나 인격 성격등은 가족이 베이스니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내가 그사람의 가족을 사랑해야하냐는거야 하루아침에 가족이 된 사람들인데 가족인데!!사랑해야지!!이런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사랑한다보다는 그 사람에 자라온 인생을 존중한다는 느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존중은 하지!! 근데 시댁 가족들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엥..사랑까지? 싶은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람들은 결혼해서 가족이니까 사랑해야하고 일상을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하자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러게 난 내 부모님한테도 가끔 짜증내고 효도하기만으로 버거운디 시댁한테까지 잘 할 자신 없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ㅁㅈ 생판 모르는 어른들이랑 가족 해야 한다는게 낯설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도 솔직히 시댁때문에 결혼생활 문제생겼다 이런얘기 들으면 결혼의 의미가 뭘까 생각해
그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결혼하는건데 가족이 영향을 끼친다는게 뭐랄까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본문도 그렇고 공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하지마 그럼 간단해져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왜그러는건데 그게더이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난 이런 문화 싫어서 외국인남자친구 사귐 확실히 외국은 시댁문화 이런거 없어서 좋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래?? 국적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좀 있던데 한국처럼은 아닌데 챙겨드리거나 뭐 그런건 있음 내가 남편 나라 살아서 더 그런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유럽! 시댁이 아니라 그냥 남자친구 부모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생일때는 같이 밥 먹고 생각나는 물건 있으면 챙겨주는 그 정도 사이 부모님집 놀러가면 나는 손님이라고 대접해야할사람이라고 존중받고.. 난 경상도에 며느리 시집살이문화를 너무 극단적으로 겪고지낸사람이라 한국에서 살 생각은 전혀 없었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역시 유럽일줄 알았오!! 나는 유럽쪽은 아닌데 약간 뭐랄까 우리는 한가족?? 이런 분위기야 한국처럼 이모 고모 이정도까지 다 정보 알고 그정도는 아니고 부모님하고는 항상 가깝게 지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게 결혼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사랑하는 사람의 주변도 좋아하게 되는게 그리고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응..좀그렇긴해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잖아 뭐 엄청 성격 나쁘고 네이트판 썰에 나올것같은 시가족 아니면 난 좋은 것 같은데 내가 새로 사람 사귀고 친밀해져가는 과정을 좋아해서 그런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ㅎㅎ 인정이다... 이런 문제들이 내 이혼에 한몫했짘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이상하진 않은데 가끔 신기해 모르는 사람 둘이 가족을 이룬다는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맞아.. 나도 익 16이랑 똑같이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ㅇㅈ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진심 난 그래서 그냥 각자 부모님 챙기고 생신이나 특별한 날에만 인사드리고 이럴수있는 사람이랑 결혼할거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ㄴㄷ 그런 생각들어서 엄마한테 결혼한거 신기하게 생각하고 물어본적있음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그래서 난 한국인이랑 결혼 할 생각없음
결혼하면 둘이가 아니라 여럿이서 하는기분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그럼 동거만 하면되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결혼하고서 시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딨어? 처음에는 예의와 존중으로. 그 후에는 시댁과 같이 여러 일을 겪고 함께 나누며 자연스레 가족처럼 정이 얽혀있어서 사랑 비스무리하게 되는거지 여기서 싸움나고 싫으면 연도 끊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친해지는거고. 결혼해서 시댁을 사랑해야한다는 건 처음 들어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시부모님을 사랑한다거나 하는 마음은 아니고 어른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결혼했는데 막 일상을 엄청 공유한다거나 사랑한다고 막 이야기 한다거나 그러진 않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내 남편의 가족 내가족을 나눈다는게 피곤하고 경계도애매하고 그것땜에 싸우는 집 많이봄.. 차라리 내가족이다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서로가서로한테 좋으니 받으들이는거지 사랑하는집은 못본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나도 어릴때부터 솔직히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난 그래서 만약에 결혼하게되면 효도는 각자하자고 할거같아 시부모님 아무리좋아도 부모님 처럼 모셔야된다 이런건 절대 못할거같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근데 솔직히 이렇게 자란 가정환경때문에도 큰듯 우리집안은 진짜 다 따로따로라서.. 엄마가 친할머니댁 가면 친할머니가 손님맞이하듯이 해주고 엄마도 별로 안불편해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내가 평생을 사랑할 사람의 가족이면 내 가족이나 마찬가지인거라고 느껴지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혼자살기 힘든 세상이잖아, 가족이 된다는건 그냥 사랑하니깐 땡 이 아니라 한 사람을 내 반쪽으로 받아들이는거임. 그러니깐 반쪽을 길러주신 부모님도 사랑은 못할지언정 마땅히 공경하고 돌봐야하는거임 (일반적으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그래서 결혼을 집안과 집안과의 만남이라고 하잖아 두 당사자뿐만 아니라 집안이 합쳐지는거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나두 ㅇㅈ 솔직히 상대방 부모님이 엄청 좋은 분이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 상관없음 근데 한국 문화엔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의무? 예의? 라는 개념이 넘 빡세.. 그래서 시름 약간 반강제적 느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22 와 이거 ㅇㅈ 고딩때였는데도 남친집갔을때 나보고 사과깎으라 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엥 그분들 이상하시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ㄱㄴㄲ별로임 특히 제사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그러면서 내가족 내딸처럼 느껴진다?웃기는소리하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뭔말인지 알아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유교문화 땜에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어 노인공경+ 겸사겸사
쓰니 말 뭔지 알겠어 그래서 예전에 반반결혼글도 있었잖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나도 그렇게 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그럼 안 하면 되지 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안 하면 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라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나 그래서 남편 부모님은 내 가족으로 생각안해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당한게 있어서.. 내 가족은 딱 남편까지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난 근데 막상 결혼할 남자친구 생기니 그분 부모님한테도 잘해드리고 싶더라.. 그만큼 나를 엄청 이뻐해주시기도하고..! 어떤분이냐에따라 생각이 달라질수는 있는것같음. 내 애인 부모님 같은경우에는 속깊으신분이시고 항상 나를 있는 그대로 예뻐해주려고 하셔서 나는 진짜 타인에게서 받기힘든 큰 사랑받았거든 자식도 아닌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나도 너무 이해안가고 사실 누군가에게 마음 여는게 오래걸리는 나로서는 너무 벅차고 힘들때도 있는데 이게 보통 강요가 들어가면 더 그렇게되더라.. 나도 남편이 남자친구일땐 그 가족이 좋았고 금방 마음의문이 열릴줄 알았는데 남편과 다 비슷한 사람들일거니까! 근데 내가족하고도 내가 다 성격이다르듯 그분들도 다 다르고... 또 이제 결혼햇다는 이유로 우리를 사랑해라, 친정보다 우리가먼저다 라는걸 강요하시니 진짜 더 마음의 문을 닫게되더라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건 사실이지....나도 쓰니 의견 동감행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쓰니가 그런데도 결혼하고 싶다고 징징댔음? 안 하면 되지 이러네 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너무 사랑해서 저절로 그 가족들까지 애틋한 마음이 들던데 물론 우리 부모님만큼은 아니지만.. 이해 안가는 일일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감사한 일이야 인생 1/3지점에서 새로운 가족들이 생긴다는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시니까 감사하고 잘 모셔야하고 예의와 존중을 갖춰야 하는 건 맞지만 그 이상까지 간섭하고 요구하는 게 너무 이상한 것 같아,,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피곤하고 억압 받는 느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나 결혼했는데 쓰니의견이링 동일 결혼은 두사람이 만나서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거지 두 가족이 합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영남대 재학생인데 인천대 편입붙으면 인천대 가야하나??
18:24 l 조회 1
스카나 독서실에서 폼클렌징으로 세안해도 돼..?
18:24 l 조회 2
테일즈런너 점검 날짜 앞당겨졌네
18:24 l 조회 2
남사친이랑 여행 가는데 왜 나만 이상하게 봄....
18:23 l 조회 3
자소서 쓸 때 다들 제목 붙여??
18:23 l 조회 3
너네라면 어떻게 먹고 싶어?
18:23 l 조회 4
매장이랑 배달앱 가격 차이 알게 되니까
18:23 l 조회 5
아.. 하이닉스 주식 어제 더 살껄.. 왜 고민했냐
18:23 l 조회 12
카톡 차단
18:23 l 조회 7
요즘 피트니스 대회 모습들이라는데(약 ㅎㅂ)
18:23 l 조회 13
2월달 la 여행 나시 오바야??
18:23 l 조회 4
지금 아아 마시면 잠 안오려나
18:23 l 조회 4
주식에서 큰 돈 잃었다는 대략 얼마 정도야?2
18:22 l 조회 15
너네 이거 어떻게 보여? (약 공포주의)1
18:22 l 조회 6
케이크에서 계란껍질나왔는데 어캐함??...
18:22 l 조회 4
서울 촌뜨기인데요,,,,
18:22 l 조회 7
먼가 한국도 역이 좀 예쁘면 역도 좀 관광지처럼 되지안ㄹ을라낫..
18:22 l 조회 10
우리 회사 어떤 것 같아?
18:22 l 조회 9
카드값 250 많이쓰는거야?4
18:21 l 조회 17
캡모자 야구모자 쓰면 머리 아픈 사람??4
18:21 l 조회 1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