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제주도 여행가자고 자기가 뱅기 4박5일 예약해두고 한달전에 내가 미리 숙소 생각해보자니까 시큰둥,대충 짜는척하면서 자기 바쁘다며 연락두절 근데 나도 그때 바빴음. 계획은 짜야되지않나라는 생각으로 연락한거 그 이후로 아무말도 없어서 여행 일주일전에 내가 닦달해서(이때도 자기 바쁘다 어쩐다 해서 전화 한 5통은 하니까 놀래서 받더라) 여행 첫날 뱅기탈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유부리다가 내가 가자고해서 감 근데 탑승수속 아슬하게 하고 심장 쫄리면서 감...^^ 여행중에도 내내 그랬음. 그리고 뭘 자꾸 빠트리고 두고오고 내가 하면 꼭 자기도 해야한다의 마인드인거 보임. 양보 안함..ㅋㅋ 여행 갔다와서 손절칠려했더니 자꾸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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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