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 버스타러 가야하는데 비오넹 상대방: 헐 어떡해..... 너무 짜증나겠다... 비와서 양말도 젖고 그러면 진짜 꿉꿉하고 화나는데.. 아침부터 기분 완전 나빠졌겠다.. 나:아니 그 정돈 아니고 비와도 괜춘! 상대방: 너 짐도 있을텐데 가방들고 우산들고 버스까지 타고 진짜 너무 힘들겠다ㅜㅜ 괜찮아?? 오늘 같은 날은 집에 있는게 최곤데ㅜ 안그래도 너는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데 비오는 날 나가서 어떡해ㅜ 이런식의 대화...너무 싫어! 나는 그냥 버스 타러 가야해서 버스타러간다! 비가와서 비가온다! 했을 뿐인데 내 감정을 너무 내 상황을 너무 안타깝고 짜증나있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이런 과잉 감정이 싫어! 나를 비꼬는건가 싶어서 하루는 물어봤는데 아니래 별거 아닌거 하는데 무슨 대단한 일 하는거 마냥 치켜 세우는것도 불편해.. 매일 들으니까 짜증나서 대화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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