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먹다가 테이크아웃으로 바꿔달라는 손님임 주문 밀려있거나 카운터에 계산하려는 사람들 다 서있는데 그냥 와서or픽업테이블 쪽에 와서 이거 싸달라고 하는 사람 근데 그거 포장을 할거 다 하고 나서 한참 이따가 해줄수는 없잖아 카운터 앞에 계속 서있을테니까... 바로 해주면 계산대 앞에 서있는 사람들은 먼저 줄 서놓고도 계산 못 해서 짜증날수밖에 없음 그렇다고 바로 안 해주면 그 컵이랑 음료 만드는 동선이랑 겹쳐서 문제되고 그거 금방 되는데 왜 당장 안 해주냐고 항의하는 손님도 있음 요구사항 많을 때도 있는데 뭐 빨대 바꿔달라(셀프바에 있어)... 물 부어달라(사서 넣어)... 얼음 녹았으니까 다시 넣어달라(새로 사)... 안 바쁠때 한두명은 뭐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까 바로 해주는데 점심시간 이럴때 다섯명씩 와서 싸달라하면 열불남 근데 여기서 제일 난관인건 이렇게 싸달라고 해놓고 자리에 가서 계속 먹는 사람임 본인은 뭐 언제 나갈지 모르겠고 금방 나갈 것 같아서 싸달라했다고 하는데 우리 입장에선 손님이 실내에서 플라스틱컵 쓰다 단속 걸리면 과태료임 그리고 그 손님들을 보고 다른 손님들이 와서 또 항의함 나도 금방 나갈거라고 계산할때 일회용컵에 달라고 했는데 왜 저사람들은 주고 나는 안 주냐는 식... 내가 생각해도 억울할듯 누군 되고 누군 안 되나 싶을거고 제일 골때리는건 포장해달라 해놓고 그거 다 먹고 그대로 매장에 버리고 가는 사람 일회용컵 원가 비싸더라,,, 카페에 외부 쓰레기(특히 다른 카페 일회용컵) 버린다든지 맨발 의자나 책상 위에 올려놓는 사람이라든지 이런건 그 순간만 눈질끈 하면 됨 근데 이 먹다가 나가는 손님... 은 (바쁠때 기준)해주는 것도 힘든데 해주고 나서도 문제가 되더라 한두번 겪다보니까 점장님한테 먹던거 포장 안해주면 안되냐고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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