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사람 너무좋아하는데 내가 유일하게 아예 손절한 사람이 한명 있거든..? 근데 같은반에 걔랑 똑같이 생긴 애가 있음 마스크 썼을때 진짜 똑같아..; 같은곳에서 쌍수한것마냥 눈이 똑같음 너무... 처음에 보고 걔인줄알고 너무 놀랐을 정도로.. 머리스타일 목소리도 말투도 비슷해 이름도 성만 다르고 초성도 같아 반학기 내내 계속 친하게 지내자는 뉘앙스 풍기는데 힘들어 죽겠음 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싫은 마음 드는게 너무 미안해서.. 앞에서 티는 절대 안 내 아마 걔는 모를거라고 생각해 내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미치겠음 너무 미안한데 짜증나고..미안해서... 혹시 이런경험 있는 사람 있어? 진짜 어떻게 해야되냐 당연 뭐 굳이 친하게 지내지 마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내가 고민하는 이유는 나까지 피하면 얘가 왕따처럼 될것같은 상황임ㅇㅇ.. 왜냐면 반 애들 대부분이 얘 싫어해서 대화해주고 챙겨주는 사람 나밖에 없어 그래서 얘가 나한테 더 말걸려고 하는것도 있고.. 근데 어떡해 혼자 소외당하는 기분 나도 너무 잘 아는데 어떻게 걍 놔둬.. 솔직히 진짜 나한텐 얘 얼굴 보는것도 너무 힘들어... 그래서 너무 미안해.. 해결방법좀 알려줘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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