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계속 알바했어서 별로 놀아본 적이 없거든 그래서 엄마도 나 고딩때 못 놀고 알바한게 안타까웠는데 작년부터 찐친 사겨서 주 2~3회 노는거 보고 보기 좋다고 할 정도야 내가 치아교정 라섹 학원비 폰요금 등등 용돈 1도 안 받고 다 내 돈으로 해서인지 엄마아빠도 별 말 안 하고 나 응원해주고,, 지금은 알바 그만두고 올해까지 실업급여 받을 예정이고 나중에 하고싶은 직업이 확고해서 다음달부턴 학원도 다닐 예정이야 모은 돈은 천만원 정도 있어 근데도 난 왜 이렇게 너무 노는거 같아서 현타 오지..? 근자감일 수도 있는데 솔직히 이렇게 놀아도 나중에 내가 못 살 거 같진 않거든 나 혼자 충분히 먹고 살 정도는 될 거 같은데 뭔가.. 너무 놀기만 하는거 같고 한심한거 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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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