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보고 나니까 왜 그랬는지 이해됨 무반응같은 증상은 없었지만 좀 겹치는게 있더라ㅋㅋㅋ 티비도 안 보고 음악듣는것도 심장이 거리는 것같아서 못 듣겠다 그러고(이건 지금도 약간) 장난감도 관심없고 애착인형 애착이불도 없었음 하루종일 책만 읽고 똑같은 책 한권을 몇주내내 볼때도 있고 음식도 새로운건 절대 안먹고 볶음밥을 주면 그 재료가 뭔지 하나하나 다 살피고나서야 겨우 먹음 딱딱하거나 아삭한 식감 절대 안먹는데 예를들면 딸기 씨를 깎아야만 먹었음 볶음밥에 참깨뿌리면 골라내고 먹음 대화가 안되는 건 아닌데 동생이랑 비교했을 때 나는 도덕적인 거에서 자꾸 어긋났었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싸우진 않는데 친한 친구도 없고 오늘 뭐하고 놀았냐고 물어도 기억안난다고 하고.. 지금도 어릴때 얘기하면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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