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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4
이 글은 3년 전 (2022/7/13) 게시물이에요
겉은 멀쩡한데 애초에 정신적으로 문제 있었는데 아빠 쪽에서 속이고 결혼 함 엄만 나중에 알게됐고 그래서 나 태어났을 때부터 아빠 무직이었어서 할머니 건물에서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평생 엄마 혼자 돈 벌어 오고 할머니가 지원해주면서 살고있음; 그래서 나 대학 학비 처음에 할머니가 내줬고 아빤 능력없어서 커피값 담배값 정신과약값 다 할머니가 내줌.. 허우대는 멀쩡하고 지체장애 이런 것도 없고 말도 잘 하는데 정신연령이랑 생각하는게 초등학생에 머물러있음.. 할머니가 거실에서 티비본다고 해도 자기 누워있겠다고 비키라고 하고.. 그래서 아빠 부끄러워서 졸업식에 부른 적 한 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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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아빠복 없다 그거 이혼 사유아니냐 아니왜정신에문제잇는걸 속이냐 범죄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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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나 안 태어났으면 이혼하려 했는데 내가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살았던거래 왜냐면 엄마도 아빠복 없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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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난 돈보다도 아빠가 제대로 된 사람이 부럽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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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진짜 어머니 고생 많이하셧다 이제 나이들어서 초등학교생각에 아프기까지 하시면 요양원 가셔야지머 에휴 너무하시네 사기결혼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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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사기결혼이야 엄마만 불쌍해..ㅠ 나 그래서 나중에 결혼할 때 진짜 고민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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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보여주기 부끄럽거든 ㅠ 그냥 속상하다.. 지금 생각하면 할머니도 미워 그걸 속이고 결혼시켰다는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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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울만해 ..진짜로 근데 나중에 뭐 할머니가 아들 잘부탁 한단 의미로 돌아가시기전에 전부 아들한테 주고 가실듯 그나마 돈이라도 흠..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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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우 나도 쓰니랑 비슷해 근데 할머니가 건물 갖고 있지는 않아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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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 아니었으면 그냥 길가에서 살았을듯 엄마도 딱히 좋은 직장은 아니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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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넌 아빠 짠하지 않아? 난 수십만번 속으로 죽이는데 또 정신병 있는 사람이라서 안타까워서 그냥 또 짠해버려 짜증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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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짠하지 않아.. 솔직히 아빠 노릇은 해야지.. 친구집 가면 항상 부럽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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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도 건물 있어서 부럽다 우리 집은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아 몰라 사는 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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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진짜 우리 가족이랑 비슷하네 울 엄마도 연애경험 없어서 그냥 과묵하길래 아빠랑 결혼했음 솔직히 어? 하는 부분이 있긴 했다는데… 근데 정신 이상한 사람일 줄 몰랐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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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와 나랑 똑같은 거 소름이야ㅠ 나 진짜 친구들 집에 데려오고 싶은데 아빠때매 못데려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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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진짜 나중에 결혼할 때 이런 사유 말하면 파혼당할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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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나중에 연애하고 결혼 이야기 나오면 결국 다 말해야 하지 않을까? 근데 이걸 다 감수하고도 나랑 결혼할 사람이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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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상대쪽에선 괜찮다고 해도 상대부모님이 반대할 거 같아..ㅠㅠ 진짜 너무 짜증난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시집와서 아빠가 장남이라는 이유로 시집살이 다 함.. 작은엄마네 고모네 다 있는데 항상 김장,추석음식 다 엄마가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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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근데 내가 아빠복이 없다보니 열등감도 많고 성격도 쓰레기 된 거 같아서 친구복도 없는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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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나도야 정신병 아빠랑 알고보니 사기 결혼 당한 엄마랑 맨날 싸우지. 말 자체가 안통하거든ㅋ 20년 내내 싸우는거 보고 자란 나도 사회성 엄청 떨어지고 친구복도 진찌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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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와 나도 사회성 진짜 결여됐고 예민하고 친구복 없음 ㅠ 그리고 어릴 때부터 돈 없다 돈 없다 이 소리 듣고 자라니까 더 위축되고.. 근데 웃긴 건 밖에서 사람들이 나 되게 돈 많은 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줄 알아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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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근데 나 웃긴게 사주보러 가면 아빠복 있대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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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한테 좋은 집 시집 가라는데 집안에 돈도 없는데 좋은 집 어떻게 시집가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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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엄마랑 아빠 둘 다 이상하고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사람이라서 다 싫어
근데 쓰니랑 쓰니 어머님도 마음고생 심하겠다..
어머님은 믿고 결혼한건데 이게 무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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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연애경험 없어서 그냥 사람 착해서 결혼한거였음.. 근데 사기결혼 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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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구 혹시 이혼하실 생각은 없으시대?
답배같은 것도 할머니께서 내줄정도면 엄청 심한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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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맨날 할머니한테 담배값 달라고 커피값 달라고 징징댐 심지어 예전엔 나한테도 오천원 빌려달라고 한 적도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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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ㅋㅋ 아빠가 도박해서 5억 빛지고 도망감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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