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여자고, 둘다 남친이 있어.
근데 나는 연애하면서 남사친이랑 절대 알코올 한방울이라도 안마시기 + 잠깐이라도 남사친이 운전하는 차 같이 타지않기 이런걸 지키고, 대신 내남친도 아는 남사친 2명(얘네는 나한테 남자 절친들)이랑은 내가 이틀에 한번 연락할정도로 자주 연락해. 대신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 걍 욕박으면서 하는 쓸데없는얘기?
내가 진짜 믿을만한 친구가 딱 3명 (연락자주하는 남사친 2명 + 어제 통화한 여자애 한명) 이거든...그래서 친한친구가 별로 없어서 약간 '얘네랑 연락 자주한다= 나도절친있다' 이렇게 안심하는편이라... 물론 이 부분은 남자친구랑 합의본상태야. 물론 남자친구가 이걸 마음에 들어하진않겠지만, 이해는 해준다고했어.
근데 내 절친은 나랑 반대로 남사친이랑 가끔 술 마시고 + 뭐 남사친이랑 어디 같이 가기로했으면 잠깐 같이 차타고 이러고, 대신 연락을 거의 안한대. 그래서 내가 어제 '나는 너랑 반대다' 라고 말하니까, 얘가 약간 질색? 이라는 표정으로 화난다는듯이 말하면서 '너랑 나랑 사겼으면 진짜 문제많았겠다' '이해가안간다' 이렇게 답답하다는듯이 말을 하는거야.
내 절친이 나를 이제 속으로 별로라고 생각할까.....?? 눈치보이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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