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이따 한 열시쯤에나 도착할 것 같은디 119 부르기는 좀 그렇고 또 열시까지 갇혀있자니 답답하고... 하....ㅋㅋㅋㅋㅋㅋㅋ 마라탕 잔뜩 먹고 들어와서 다행이다.... 마라탕 먹고 급똥신호 와서 화장실 왔다가 갇힌건데....ㅋㅋㅋ...어이없네 문고리 걍 부수면 안되나
| 이 글은 3년 전 (2022/7/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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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이따 한 열시쯤에나 도착할 것 같은디 119 부르기는 좀 그렇고 또 열시까지 갇혀있자니 답답하고... 하....ㅋㅋㅋㅋㅋㅋㅋ 마라탕 잔뜩 먹고 들어와서 다행이다.... 마라탕 먹고 급똥신호 와서 화장실 왔다가 갇힌건데....ㅋㅋㅋ...어이없네 문고리 걍 부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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