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에어컨이 거실 밖에 없어서 작업하거나 재택할 때 식탁에서 하는데 엄마가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코치코치 뭐하냐고 물어보고 내가 쓰는거 읽고 쳐다봐서 부담스러워서 방에 들너가서 하니까 삐짐 ㅜㅜ 하
| 이 글은 3년 전 (2022/7/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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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에어컨이 거실 밖에 없어서 작업하거나 재택할 때 식탁에서 하는데 엄마가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코치코치 뭐하냐고 물어보고 내가 쓰는거 읽고 쳐다봐서 부담스러워서 방에 들너가서 하니까 삐짐 ㅜ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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