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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01l 1
이 글은 1년 전 (2022/7/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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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이
ㅎ 글 제대로 본거야?
1년 전
익인47
얼마나 답답하면 그렇겠어
1년 전
익인2
뭐라 .. 말 얹기엔…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있어보이는데
1년 전
익인3
딱 부모님스러워 우리 엄마도 걱정해서 이것저것 조언해주시지
1년 전
익인3
저거 해결하려면 니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함 부모님 안변함ㅎㅎㅎ 하지말라고 하면 넵^^ 하고 해. 걍 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그래야되는데 잘지내다가 맨날 저러니까 힘들다 그냥 잘 지낼 수가 없는 거 같아 ..
1년 전
익인4
완전 너무 하시다 그냥 벽이랑 대화 하는 것 같애 말이 전혀 안 통하잖아 ㅋㅋㅋ 쓰니가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다 터진 것 같은데 고생이네…
1년 전
글쓴이
🥹🥹 공감해줘서 고마워
1년 전
익인5
성인이고 쓰니가 직접 번 돈으로 산거지..? 근데 왜..?
1년 전
글쓴이
성인되서 도움 받은 적 없어
등록금까지도

1년 전
익인6
쓰니 엄마가 딸이 없다느니 (필터링)다느니 거리는 게 문제인데
1년 전
글쓴이
엄마말대로 안하면 나쁜년이고 불효자야..
1년 전
익인7
완전 우리 엄마랑 나랑 싸울때랑 똑같다..
1년 전
익인8
뭐라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남의 부모니까
형제 있어?

1년 전
글쓴이
오빠있어
1년 전
익인8
오빠한텐 안그러실것 같은데
유독 쓰니만 손에 잡으실라 그러나?

1년 전
글쓴이
오빠는 아예 부모님이랑 연락을 잘 안해
서울로 가서 아예 내려오지를 않으려고 하지
ㅎㅎ
나는 그래도 착한 딸 노릇 좀 하려다가 저렇게 돼 항상

1년 전
익인8
너가 노력하면 화목한 분위기 될 수 있을까? 니 행복이 우선이지 스트레스 그만 받아,,ㅠㅠ
1년 전
글쓴이
8에게
맘 먹다가도
불쌍해서

1년 전
익인13
부모님이 저러니까 오빤 눈치껏 안 오는 듯
1년 전
익인9
우리 엄만줄…한마디씩 걱정한답시고 참견하는거
1년 전
익인10
벽이랑 대화하는거같아 진짜 말안통한다
1년 전
익인12
나도 엄마가 참견할 때 내 의견 말하면 너 잘났다고 너 똑똑하다고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속 터져 미치겠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생각 하나도 안 하고 그저 당신 마음에 안 들어서 고집부리실 때 돌아버리겠어
그냥 네~하고 네~잘못했어요 하면 둘 다 속 편하더라 ....

1년 전
글쓴이
바뀔수가 없는 거구나…
자존감이 떨어져
좀 화목한 집안이랑 결혼하려니까
진짜 …걱정이다

1년 전
익인14
걍 오빠처럼 연락 하지마...
1년 전
익인14
그리고 상황 설명 글에다 적어 첫번째 댓글처럼 또 니가 이상하다고 하고 글에 설명이 없네~ 이런다 ㅋㅋㅋㅋ
1년 전
익인15
윗 익 처럼 그냥 미안 ㅠ 안살껄 그랬다 말만이라도 그렇게 하면 끝날 것 같음 ㅠㅠ
1년 전
익인16
부모님들 다 비슷하신가부다… 울 엄마도 그러셔 ㅎㅎ 그 나이대 되시면 고집도 세지시고 본인이 다 옳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
1년 전
익인17
어... 어머니가 조금 과하심. 우리아빠도 쓰니네 어머니같은 분이신데 내가 하기로 맘먹으면 터치 안하시거든 그냥 냅두시는데... 물론 나는 결정 내리기까지 부모님 눈치를 많이보는 편이긴 한데 저정도는 아니셔서 잘 모르겠네....
1년 전
익인18
가족단톡 같은데 엄마랑 너만 이기적이게 감정 표출하네 나머지가족이 안쓰럽다...갠톡으로 하지 둘다 애초에 남배려하는 생각이 짧은듯
1년 전
글쓴이
나머지 가족들도 다 참고 사는거
1년 전
익인18
나머지가족들 참고 산다해도 저렇게 단톡에서 싸움중계할 필요가있어?? 감정쓰레기통 기분일것같은데
1년 전
글쓴이
엄마랑 아빠랑 비슷해 ㅎㅎ
1년 전
글쓴이
둘다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1년 전
익인18
나머지가족들도 다 참고산다며 엄마랑아빠랑 또비슷하다고? 흠..
1년 전
익인36
18에게
흠.. 이러는거봐ㅋㅋ 흠터레스팅~ 리비아의 게롤트 납셨음 뭐 가정사 순탄하게 자랐나보네 이해 못할거면 스루 하셈..

1년 전
익인18
36에게
응 너는 가정사 기구해서 좋겠다^^

1년 전
익인42
18에게
남 가정사에 웬 참견? 너나 잘해

1년 전
익인18
42에게
참견해달라고 올린거잖어 너나잘해^^

1년 전
익인42
18에게
뭘 참견해달라고 올려ㅋㅋㅋ
이 글이 그렇게 보여? ㅋㅋㅋㅋ 심각하네

1년 전
익인18
42에게
넌 왜 내 댓글에 참견해? 너가 글작성했니? 심각하네~

1년 전
익인42
18에게
아이고 무지성 개논리 펼치기 시작했네 ~

1년 전
익인18
42에게
개한테는 개논리만 통하
거든ㅠㅠ

1년 전
익인42
18에게
쯧쯧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너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발악은ㅋㅋ

1년 전
익인36
18에게
웅 가정사 기구해서 가족 버리구 해외가서 개척해서 잘 살고있어 칭찬 고마워<3 강단 좀 쩌는듯

1년 전
익인38
18에게
내가 볼 땐 니가 제일 못됐음ㅋㅋ 심보 배배 꼬였네

1년 전
글쓴이
18에게
엄마가 심한데
아빠도 거들어
아빠도 엄마 문제 알긴해서 참기도 하고 거들기도 하고 ㅋㅋㅋㅋ중재도 하고 그래

1년 전
익인47
여기서 제일 생각 짧은게 누구지… 한 면만보고 이렇고 저렇고 결론 짓는거 대단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18
허거걱 잘가 ㅎㅎㅎㅎㅎ><뀨규
1년 전
익인18
헉 답장좀 해주라!!!어디갔어?? 키보드 고장났어??
1년 전
글쓴이
워~워 그만해
1년 전
익인18
어짜피 답장 못해ㅠㅠ pdf도 따놓음 ㅎ
1년 전
익인19
근데 나같은 경우엔 저런 대화 시도자체를 안해서 좀 신기하네
1년 전
익인21
네 잘못했어요 네 하면 속은편하겠지
근데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해? 그거 편하자고?
난 저렇게 얘기한게 그래도 낫다고 봐
그리고 오로지 저 카톡만 있으니 사정을 자세히 모르니까..왈가왈부까진 할수없겠다싶어

1년 전
익인22
커피머신 샀다고 저런 소리까지 들을 건 아니지... 엄머가 너무한데?
1년 전
익인23
벽이랑 대화하는 거 같애
1년 전
익인24
쓰니 몇 살이야?ㅜㅜ
1년 전
글쓴이
25살
1년 전
익인25
내가이래서 어른들 싫어해
쓴아 힘내라

1년 전
익인26
와 진짜 스트레스받아
1년 전
익인28
와..말투까지 우리엄마랑 똑같으셔..진짜 나를 철없고 나쁜딸로 만드는게 속상해 ..물론 엄마 눈에 자식은 평생 애지만 .. 진짜 이건 ..겪어봐야 안다
철없어서 엄마한테 속상한게 아니라
엄마의 말들에 속상해

1년 전
익인29
바뀔 수 없어 걍 나도 첨엔 속상해서 울고 말해봤는데 ㄴㄴ... 걍 대답만 네네하고 사는게 나아 .. 🥺 얼른 독립하좍! ㅠ.ㅠ
1년 전
글쓴이
독립은 진작 했어 ㅠ
1년 전
익인30
오빠는 이미 알고 떠났구만....
1년 전
익인31
진짜 우리엄마랑 나보는거같다.. 덮어놓고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 터지면 진짜 말이안통하고 서로 상처주고받음 하....
1년 전
익인32
하 진짜 싫다
1년 전
익인33
우리여사님 비꼼 최고인데 엄마 보는줄.... 그래서 나는 걍 전화해서 아래처럼 말하면서 대판 싸워버림^^

엄마 진짜 말 심하게 하네. 그렇게 말하면 속이 편해? 시원해? 기분이 좀 나아져? 나는 하나도 안편하고 안시원하고 기분 안나아져. 딸이라고 엄마 기분대로 대하지 말고 좀!!!!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하자 진짜.

1년 전
익인34
가스라이팅 장난 아니네 어머니..
1년 전
익인35
오ㅏ 마지막 카톡 우리 엄마 보는줄 ㅋㅋㅋㅋㅋ 근데 저건 진짜 경험해봐야 이해하지… 나도 쓰니 백번 이해한다.. 쓰니 진짜 억울하지? 쓰니돈으로 계획해서 산건데 저런 소리를 왜 들어야하나 억울하겠어… 나는 이제 그냥 해탈 지경이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저런 의미 없는 말싸움 해봤자 나만 힘들고 걍 감정싸움만 되고… 나같으면 아 네네 오마니 죄송함다 하고 아무렇지 않게 커피모신 뽕 뽑을거 같어.. ㅎㅎ
1년 전
익인37
울 엄마랑 똑같아서
쓰니가 어떤 마음과 감정일지 백번 이해한다
난 울 엄마랑 연 끊었어

1년 전
익인37
내가 말 하면 철없는 고집이고,
본인이 말 하면 부모의 속깊은 조언이고.
나한테 보태준 거라도 있으면
참고 들어나 보겠는데

보태준 거 하나 없이
내가 돈 벌어서 나한테 쓰고 투자하는 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니까
그냥 엄마를 포기하게 됨
거기다가 내 생활을 자기 맘대로 통제하고 싶어함

정말 싫어 진절머리 나

1년 전
익인39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이 카톡만 봐도 답답하다는게 느껴져;
그래서 쓰니 엄마가 원하는게 뭔데..? 대화가 전혀 안돼

1년 전
익인40
소름돋는다..우리엄마 보는거같아
1년 전
익인41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연락하지말고 조금 거리두고 지내봐 아무리 엄마라고는하지만 쓰니 행복하게 사는게 더 중요하지 경제적으로도 독립했다니까 더더욱 문제 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1년 전
글쓴이
화목한 집안이랑 결혼하려니까
나도 잘 지내보려고 바꿔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

1년 전
익인41
쓰니가 정말 좋아하는일이나 취미를 찾아보자 예쁜카페를가서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를 먹는거나 운동이나 등등 이런 간단한거라도!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에 여유도 찾다보면 저절로 쓰니도 밝아지고 바뀌지않을까?
1년 전
글쓴이
부모님이랑 연락만 안하면
난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 😊 고마워💗
근데 가족이라는 게
큰 거 같아..
내 욕심인지..
다른 게 다 만족해도
한 켠으론 맘이 불편해 😅
어쩔수 없는 건가봐~

1년 전
익인43
난 절대 같이 못살아
1년 전
익인43
사랑하면 그냥 거리 두는 게 맞는 거 같아
1년 전
익인44
오빠가 현명했네...
1년 전
익인44
쓰니도 그냥 착한 딸 이제 그만 하고 살자.. 할만큼 했다고 봄
1년 전
글쓴이
그런 생각해..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후회할까?
아님 나 때문에 속이 문드러져서
암이라도 걸리진 않을까
나중에 내가 후회할까봐
반복되는거같아

1년 전
익인44
명절 때만 안부 인사차 찾아봽고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쓰니 본인을 위해 연락을 끊던지 바로 끊기 힘들다면 조금씩이라도 줄여나가는 게 맞다고 봐.. 쓰니 답댓 바꿔 생각해서 나중에 쓰니가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지병이 생긴다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결정하길 바라..!
1년 전
글쓴이
그렇게 생각해보진 않았네
그러고보니 부모님 때문에 내 성격이…안좋아졌지
고마워💗

1년 전
익인45
전에 사건이 뭔가 많았는거 같아서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대화 진행될수록 어머니가 말을 자기보호적으로 이상하게 하시네
1년 전
익인46
매우 우리엄마같다 ㅋㅋㅋ 난 그래서 엄마랑 연락안하고 살아 ㅋㅋㅋㅋ
1년 전
익인47
존중받고싶으면 존중 받을수 있게 행동해주지
딸내미 돈가지고 왜 그러지

1년 전
익인48
쓰니 힘들겠다..
뭐 쓸데없는 거 사면 몰라 커피 머신에 심지어 쓰니 돈인데?
왜 이렇게 화나 계시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

1년 전
익인49
전 상황을 몰라서.. 단편적으로 본문 내용만 보면 둘 다 서로한테 많이 서운하고 속상하구나 싶어.. 쓰니 어머님도 쓰니한테 속상하신게 많은 거야??
1년 전
글쓴이
내가 문제를 말하면 항상 저런식으로 나와.. ㅠㅠ 그냥 정말 대화가 안되는 거야 ㅠㅠㅠㅠ 엄마는 문제를 보려고도 하지 않아
1년 전
익인50
네 알겠어요 하고 넘기는수밖에없다...어차피 사람은 크게아프거나 큰깨달음이 있지않는한 안바껴...
1년 전
익인51
저런건 안바뀌어. 문제 해결 하려고 친하게 지낼려고해도 부모눈에는 '너 잘났다 나 무시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 내말이 맞고 내가 심했나' 라고 생각했어도 자존심 때문에 인정 안할려고 함. 그낭 대면대면 하게 지내는 수밖에 없음
1년 전
익인52
ㅇㅇ 가스라이팅 맞음 오직 쓰니만 죄인이고 쓰니가 문제라라고 하는거잖아 ㅠㅜ
1년 전
글쓴이
맞지 ㅜㅜ
1년 전
익인54
딱 보니까 쓰니가 한두번 당한게 아닌거 같음 저런 느낌이면 일이년 참고 산게 아님 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웅..ㅠㅠ
독립하니까 연락안하고 살땐
행복해

1년 전
익인54
나도 그래 난 해외로 나갔어.. 일년에 한번 봐 진짜 속 편함..
1년 전
익인55
쓰니 파이팅해....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나 어제부로 연 끊었어 ㅎㅎ
맞아 잘못됐어
본인들은 잘못된걸몰라…

1년 전
익인57
와 ptsd와 우리엄마랑 말 똑같이함
1년 전
익인57
자기는 잘못한게없고 그저 자기한테 난 한심하고 능력없고 부족한 애임
그리고 자기한테 잘해줘야하는.

1년 전
익인58
와 뭐야 진짜
나 진짜 오제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하루종일 이런 글 보는데 나랑 우리 엄마인줄 ㅋㅋㅋㅋ
진짜 말이 안통함
내가 내 의견 말하는거=내 고집 부리고 본인 깎아내리려는 줄 앎
맨날 나한테 잘난척 한다하고 잘낫다고 싸 ㄱ지없다고 함 ㄴㅋㅋ와 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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