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안 만난건 자세하게 얘기하긴 복잡한데 상황때문 ! 곧 만나 일단 연애사를 간략하게 얘기 해줄게 1 서로 연락하다 좋아서 한 동안 못 만나는 걸 전제로 일단 사귀기 시작 2 내가 처음엔 누군가를 안 만나고 사랑하는 거에 현타를 느껴서 먼저 헤어지자함 (애인은 나 완전 사랑했어서 이때 상처를 많이 받음) 3 둘 다 미련 못 버리고 다시만남 이제 우리의 문제인데.. 1 애인이 전에 받은 상처 + 불안형이라 집착과 의심이 심함 거기다 내가 내 속얘기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거까지 불안 요소로 작용 2 사소한 거 부터 하나하나 속상해 하다 보니 싸우는 일 잦음 3 내가 잘 해주고 맞춰주면 변하겠지 했는데 불안과 집착은 지속 될뿐 …. + 언제나 내 탓이라는 말과 함께 몰아붙이는 말들이 너무 버거움 4 내가 속상한 부분에서는 그냥 넘어가려함 따지고들려하면 짜증내고 너가 할말이야 같은 식으로 나옴 >> 이런 상황에서 나는 계속 지치던 중이였어 더군나나 아직 만나지도 못했으니 얘가 내 사랑을 의심하려 들때마다 나도 내 사랑을 의심하게 됨 내가 얘를 진짜 사랑하는 걸까 싶고.. 사랑하긴 하는데 만나지 못했다는 한계가 큰거 같음 근데 얘는 이걸 이해를 못 해 그리고 이건 최근 있었던 일 1 내가 명백하게 잘못한 부분이 있었어 2 얘가 당연이 많이 화났고 그거에 대해 장문으로 문자를 남겼어 3 내가 너무 미안해야하는데 자주 쓰는 화법과 장문의 글에 숨막힌다는 생각만 듦 (+ 아직 안 만난 상태에서 사랑의 수단이 핸드폰 밖에 없는데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 하지 않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 이 정도 일이 화는 나겠지만 그렇게 이해 안갈 부분인가 ..? 라는 생각도 들었어) >> 얘는 내 이런 반응이 이해가 안가고 공능제같데 … 자길 사랑하지 않는 거 같데… 이거 내가 문제인거야? 그니까 내 고민은 내 반응이 내가 얘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얘한테 지쳐서 + 만난 적 없다는 한계로 나올 수 있는 반응인지 헷갈려. 애인은 내가 잘못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녜 물론 사과는 했어 오해한 부분이 있길래 잡아준건데 >>> 나는 잘못한건 잘못한 거 아닌건 아닌거 〈〈〈 의 마인드인데 얘는 내 입장을 생각하면 그런 소리가 나오냐.. 식이랄까 나보고 싸패같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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