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강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임을 밝힘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부모가 의사면 부자집이고 부자면 의대 보낸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실은 의사로 부자되기는 어렵고 실제로 강남에서도 병원장 정도가 아닌이상 의사집안이 강남에서 잘사는 집안이 절대로 아님. 잘사는 애들 보면 아버지가 사업하시는 경우가 제일 많고, 그냥 딱 건물만 있는게 아니라 보통 건물주이면 사업도 같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음 또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게 건물주면 무조건 떼돈번다고 생각하는데 건물 유지보수비, 세금, 이자 등 각종비용 빼고나면 돈 남지도 않는 건물도 많이 있음. 의사는 일단 몸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업이기도 하고 월급쟁이이기 때문에 버는 돈에는 한계가 있음 법조계 집안은 그래도 의사쪽이랑 다르게 잘사는 집안이 어느정도 있고 이런 경우에 자식도 변호사쪽으로 보내려는 경향이 있는듯함. 내가 살던 지역은 애초에 사람들이 흔히 강남하면 생각하는 대치동이랑은 분위기가 좀 다른편이였음. 대치동은 사실 자녀 교육시키려고 이곳저곳에서 무리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임 그렇게 자녀교육에 목메달지 않고 그냥 애가 공부못하면 지방대 보내거나 아예 해외로 유학을 보내는경우가 많았고 부모 직업도 홀벌이거나 재산이 많아서 그냥 두 분 다 딱히 일 안하시는 집안이 많았음. 확실한거는 어중간한 대학은 가능한한 잘 안보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듯하고 sky라인 그중에 특히 서울대를 보내거나 그게 아니면 유학을 보내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아예 지방대 가는 경우가 많은거 같았음 의외로 평범한 곳에 취직하는 친구들도 있고 탱자탱자 노는 친구도 있고 가업 이어받는 친구들도 있고 다양하게 살아가고 있는거 같고 돈 씀씀이보면 일반인들하고 구분됨. 사람들이 흔히 또 착각하는게 뭐 부자들이 더 아낀다 그러는데 그들의 부모는 몰라도 얘네들은 진짜 돈 펑펑쓰고 다님 주로 노는 곳은 압구정로데오, 도산대로 주변에서 많이 놀아 남자애들은 청담사거리에서 영동대교 남단까지 이어지는 유흥가에서 몇백 몇천을 하룻밤에 태우고 남녀불문하고 라운지바 가서 수십~백만원씩은 그냥 태우고 다음 날 청담신의주나 새벽집으로 해장히러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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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퇴행 같다며 호불호 갈리는 남돌 무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