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학교에서 웃지도 않고 겉돌고 밥도 혼자먹고 수업도 안듣고 지 쪼대로 나가서 학교에서 금쪽이만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전담 선생님까지 채용할정도.. 집에서는 하루종일 핸드폰만 해 둘째는 유딩인데 하루종일 핸드폰만 함 언니랑 엄마 험담하고 엄마랑 첫째둘째 이렇게 셋이 밥먹으러 갔는데 첫째랑 엄마가 화장실 가느라 자리를 비우니까 둘째가 식당에 잇는 사람들한테 가서 막 말걸고 다른 애기들 발로 차고 바닥 기어다니고 머리 콕콕 찌르고 이러니까 식당에 있던 다른 애기들의 부모님들이 저리 가라고 할정도 애들이 왜 저러나 경계성 이런 거 아닐까 싶었는데 부모가 레전드야 애들이 저렇게만 된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부모가 차에서 집에서 맨날 싸우고 이혼, 너 죽으면, 나 죽으면, 고아원에 맡기든가, 이런 말하고... 둘이 주먹다툼까지 하면서 부부싸움 하느라 경찰도 2~3번 왓다고 함... 심지어 애가 경찰 부른거래.. 카메라 돌아갈 때도 계속 싸우는데 애들이 싸우지 말라고 말리니까 걍 들어가서 핸드폰이나 하고 있으라 함... 결국 애들이 옆에서 듣다가 이혼이랑 고아원 이런 얘기 나오니까 울면서 그런 나쁜 단어 쓰면서 얘기하면 마음이 슬프다면서 말리는 중 ㅠㅠ 맘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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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