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믿는다고 봐야할까 미워한다고 봐야할까... 다른 신입도 말 할 정도로 확연히 난이도가 차이 나.. 양도 좀 더 많고.... 평소에 미워한단 느낌이 들진 않았는데 너무 차이나서 밀리는 업무 때문에 괜히 신경쓰여
| 이 글은 3년 전 (2022/7/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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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믿는다고 봐야할까 미워한다고 봐야할까... 다른 신입도 말 할 정도로 확연히 난이도가 차이 나.. 양도 좀 더 많고.... 평소에 미워한단 느낌이 들진 않았는데 너무 차이나서 밀리는 업무 때문에 괜히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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